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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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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고 오느라 돈들고 관리하느라 인력 낭비에 돈낭비... 그것도 모자라 이탈과 논란으로 외교적 문제까지 이거 계속 해야되는거 맞니?
10
24.10.11 15:35
실질적으로 과도한 감시를 했으면 저런 문제들도 덜 생겼겠지.. 그러니 그나마 감시라도 해야 문제가 덜 생길 텐데 자율화로 가닥 잡으면 더 가관일 건데... 감당은 되려나 필리핀 정부까지 저렇게 나서서 자국민들 감싸주려고만 하니 서로 빈정만 더 상하고... 애초에 말 많던 필리핀 가사 도우미 강행하려다 국가 간 분쟁이 나는 건 아닐까 모르겠다...
갑론을박
일단 커피와 술은 무조건 아웃...
6
24.10.11 15:34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이나 수면의 질 저하로 고통받고 있다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당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독이 되는 음식은?! #멜라토닌과 트립토판 멜라토닌이 풍부한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체리, 바나나, 귀리, 아몬드, 견과류 트립토판이 풍부한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치즈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 많이 함유 #카페인과 알코올의 함정 #균형 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식습관 늦은 밤에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 불량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음
건강
아이 엄마의 트라우마는 이제 지옥과 다름 없는데...종신형도 아니고 40년형이네? 그것도 차차 줄어드는거 아냐?
7
24.10.11 15:34
우리나라는 사형 집행국이 될 수가 없음. 유럽 눈치 봐야되거든 눈 앞에서 어린 자식이 죽는 걸 본 엄마의 심정은... 살아남았어도 사는 게 아닐 것 같다 남자 하나 잘못 걸려서 두 사람 인생이 이렇게 됐어도 절대 사형은 못 하는 게 이 나라 현실
충격실화
이러니 백날 천날 음주운전 처벌 강화 외쳐 뭐해 현실이 저런데
3
24.10.11 15:34
4번째 음주 운전인데 징역 1년인 것도 놀랍고... 4개월 수감 생활만으로 기회를 더 주는 현실에 정이 떨어질 지경 사람 하나 죽었어야 양형이 좀 늘어났으려나... 음주운전 관련 처벌... 심각하구나 진짜
오늘의 뉴스
3년 전부터 투기가 있었는데 여태 참은거야? 그것도 문제네...저걸 참다 이제 경고문 부착한다고 쉽게 달라지겐냐
3
24.10.11 15:34
드러워죽겠네 근데 난 왜 저게 다 한 집 소행 같냐.. 고양이 똥모래, 담배꽁초, 콘돔은 드러운 거에서 그치지만 화분이 떨어지는 건 이거 진짜 사람 죽을 수도 있는 문젠데 웬 싸이코가 사나본데
충격실화
저렇게 까지 했는데 학폭 사실 찐이면 진짜 연예인 생활은 끝일텐데...
9
24.10.11 15:28
헐.. 입장 표명했나본데...완전 강력 부인하기로 가닥 잡은 모냥.. 끝까지 가보겠다는 심산인건지..정말 결백하는건지 근데 결백하기엔 증언이 너무 많고 일관되던데... 뭐가 됐든 끝까지 지켜보면 알겠지
연예
아니 무슨 백반집은 그럼 근무지냐? 제발 엄연히 법정 휴게 시간까지 터치하진 말자
25
1
24.10.07 14:49
버스를 타던 택시를 타던 집을 가던 뭘 하던 점심시간만 제대로 지키면 되는거 아님? 백반집은 근무지인건지...의문 근데 저건 보통 혼자 집에 가서 편히 쉬고 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거나 왜 직원들과 어울리지 않고 따로 노냐에 대한 불만 표출인 거 같기도 한데... 뭐가 됐든 점심시간이라도 걍 두면 안되는거냐
직장인 대나무숲
아니 남의 집 복도에서까지 불꽃축제가 보고 싶나? 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서 현타 올거 같은데
2
24.10.07 14:48
그놈의 불꽃 축제가 뭐길래 민폐 미쳤다... 아무리 핫하다 해도 굳이 남의 집 복도에서까지 불꽃축제가 보고 싶을까? 난 눈치보이고 현타와서 엄두도 못낼거 같은데... 미리 양해라도 구하고 보든가... 할말을 잃음 불꽃 축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쭈~욱 이어질 민폐일테니 1년마다 이러면 공동 현관에 주민 아니면 못 들어오게 자동문 설치가 필수 일듯...-_-
오늘의 뉴스
저기 동탄 저 지역은 문제가 많나보네... 늘 시끄러워
4
24.10.07 14:48
이젠 학부모님들 시험 문제 난이도 조절까지 직접들 하시나보네 어째 갈수록 공교육만 유독 대놓고 무시하는 갑질이 팽배한데.. 그럴거면 대체 왜 학교에 보내세요? 그냥 집에서 옆에 끼고 수준 높게 교육 시키며 키우세요... 괜히 교권 침해하며 물 흐리지 말고... 계속 이러다간 수능 문제도 왈가왈부할듯
오늘의 뉴스
법치주의 국가에서 그냥 자기 멋대로 의대생 증원했다가 대규모 이탈하니 의대 5년제로 검토한다는게..참 할말이 없다
5
24.10.07 14:47
뭐야.. 1년 날려 먹을거 같으니 1년 단축해서 가려는거야? 얘기 들어보면 6년도 빡빡하게 수업 들으며 졸업 간신히 하는 학생들 많던데... 그렇게 간신히 마치고 배워서 나오는데 갑자기 5년제로 바꾸면 대책이라도 있긴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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