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리얼소꿉놀이

이게 진짜 당연히 하면 안 되는 범죄이긴 한데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이해도 간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버리기 쉬운게 바로 층간소음이거든..

와.... 저기까지 간 전북 당원들 우짜냐 저런 취급이나 받으려고 간 게 아닐텐데 심지어 안그래도 지역에선 배신자 소리 들으면서 사는 사람들이잖아ㅋㅋㅋ 이래놓고 안 찍어놓다고 빨갱이라고 난리지?ㅋ

진짜 제 2의 머지포인트 사태 가나요? 근데 얘들 단순 시스템 장애 때문에 정산이 좀 지연되는 거지 뿐 별 일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ㅋㅋ

아이고.. 근데 차주는 왜 문을 안 잠그고 간 거지.. 아무튼 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만 골라서 노리는 놈들 있다니 다들 주차하고 나면 한 번 쓱 돌아보고 갑시다들

국민세금으로 저신용자 빚을 왜 갚아줌 일을 해서 돈을 벌어 갚게끔 구조적으로 만들어줘야지 수해복구 인력 부족한데 그런 곳에 일이라도 만들어주던가

조폭도 아니고 세상 변해가는 속도 못 따라가는 늙다리 할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들한테 저렇게 폭행을 당하는데 한국=안전한 나라 이 공식도 이젠 통하지도 않는 듯;

몇 년을 고통 받았는데 언급 좀 많이 할 수도 있지 고준희는 '버닝썬아님' 머리띠 쓰고 다녀도 ㅇㅈ임 말도 안되는 루머 땜에 한 사람 커리어가 거의 끊겼는데 제목 꼬라지봐라

근데 이제는 고독사를 슬프고 안타까운 시선으로만 바라볼 문제는 아닌 것 같음 그냥 재택사? 같은 워딩으로 바꿔 부르던지하면 좋겠음. 예전과 달리 1인 가구가 많아졌고, 또 앞으로 더 많아질텐데 고독사가 노년층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거란 생각을 버리고 생각을 하지 말고 여기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그냥 애를 때리는 것도 문제지만 하물며 뇌종양이 있는 애다.. 누구보다 약자인 사람을 지 샌드백 취급한 건데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래 그럼 그렇지 학대 당한 애가 하나가 아니네ㅜㅜ

예전에는 독서를 하려면 종이책을 읽었지만 요즘에는 전자책으로도 독서가 가능하죠 각각의 매력이 있을텐데요 종이책의 매력은 -물리적 만족감 -아름다운 표지와 디자인 -독서 공간의 조성 전자책의 매력은 -휴대성과 편의성 -환경 친화적인 선택 -사이트, 검색 기능을 통한 편리한 독서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요 어찌 됐던 본인의 취향을 고려해 각자에 맞는 방식으로 독서를 하면 경험이 풍부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