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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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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일단 암막 커튼이 짱임.. 다만 대낮에도 동굴같아 겨울잠에 빠질 수 있다는 단점이....ㅋㅋㅋㅋ
9
24.11.21 14:47
여름 같은 가을 끝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 ㅎㄷㄷㄷㄷ 공짜로 방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공유해요 이렇게만 해도 일찍 퇴근하고 싶은 홈 스위트 홈~~~~ 공짜로 방 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6가지! ❶ 가구 재배치하기 ❷ 암막 커튼 활용하기 ❸ 문풍지나 단열재 깔기 ❹ 러그나 카펫 깔기 ❺ 공기순환기 사용하기 ❻ 집에 친구들 초대하기
알쓸신잡
촉법이고 나발이고 개선 의지 없으면 걍 신상 공개하는게 어때? 그게 최고인데 사실...
3
24.11.21 14:44
국회의원 지들 자식이 학폭 가해자만 되니까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은데 대체 촉법 이거 언제쯤 뜯어고칠래???? 금이야 옥이야 키운 니들 자식이 밖에서 저렇게 얻어 맞고 서럽게 당해봐야 누가 나서나? 이런 거만큼은 중국 좀 따라가도 된다고ㅡㅡ
충격실화
와 90억 대출 받아 영끌해서 빌딩사서 시세차익 보고 고대로 팔면 개꿀이긴 하겠다
1
24.11.20 14:16
아무리 연예인 명분이 좋다고는 하지만... 120억 빌딩을 30억 대출이 아니라 90억 대출? 90억 대출도 가능이 한거였냐? 참...그사세의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거라지만 영끌해서 저 정도면 이자 감당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연예
꿀알바라고 하기엔 제약도 너무 세고 기간도 너무 길고...무엇보다 급여 뭐임?
4
1
24.11.20 14:15
##전자기기의 사용이 일체 금지된 채 창문과 출입구가 봉쇄된 곳에 ‘감금’돼 하루 8시간씩 꼬박 19일을 일 해야 하는 아르바이트## 매년 화제가 되는 이 알바는?????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지 포장 업무!!! 합숙 기간 스마트폰과 노트북은 물론이고 MP3, USB, 전기면도기, 헤어드라이어까지 모든 전자기기 사용은 금지 그리고 대략 100명의 합숙 생활로 남성만 지원 가능하다는 거.... 색다른 경험일거 같긴 한데 근데 이거 꿀알바 맞냐? 19일 갇혀 있는데 200도 안되네
힘내 취준생
뭐 자기 소속사 일도 아니고 세상 민감한 이슈인데 어찌 편하게 얘기하겠어...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4
24.11.20 14:15
가수 선배들은 웬만하면 뉴진스 편일 수밖에 없지 않음? 근데 하이브 아이돌한테나 좀 물어봐라ㅋㅋㅋㅋ 에스파 쇼케 때도 하이브 질문 나오고 기사 엄청 나오던데 앨범 관련 이야기도 아니고 굳이 이걸 왜 다른 가수들한테 물어보는지..ㅋㅋ
연예
스마트폰이 있는데 뭘 못하겠냐 생각을 해봐라
1
24.11.20 14:15
도박하는 애들 진짜 많음. 휴가 외출 복귀할 때마다 금속탐지기로 검사하는데도 투폰 걸리는 애는 계속 나와 징글징글함ㅋ 이런 애들 때문에 군인 월급 올린 것도 싸잡혀서 욕 먹잖냐 아오
실망이다
아니 딱히 해결 된것도 같지 않은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김장 타령하며 일상 전하는거 아니야?소오름
3
24.11.20 14:14
빚투 해명이나 사과를 하려나 했는데 김장이 웬말? 논란은 여전한데 우야무야 아무 일도 없는 일 시전하시나보네 차라리 인정을 하고 사과를 먼저 진심으로 하시지 당장 눈앞에 인기 욕심에 눈이 멀어 다 해결됐다 얼버무리고 아무일 없는 듯 활동하고 싶으신가보네 뭐 저리 뻔뻔한 것인가
연반인
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도 화가 치미는데... 시아버지가 임신한 며느리 앞에서도 피운다면.. 참을 이유 없지
21
2
24.11.19 15:24
뭐 임신한 며느리 있는데 담배 펴대는 시아버지도 어지간히 배려 없긴 한데... 말 끝에 지원 안해주는 시부모님 타령하는거 보니 안그래도 그동안 마음에 안든 시댁 자주 안갈 좋은 핑계거리라도 잡은건 아닌지...
결혼생활
산후 우울증이 그렇게 무섭다더니 진짜네 부모로서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태어난 아기가 너무나 힘든 존재 였던 듯...ㅠㅠ
9
5
24.11.19 15:24
쌍둥이 육아 안해본 사람은 모르긴 하지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동시에 둘은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엄마가 저렇게 까지 했을까 싶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기들에게 화풀이를 하나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고 이혼을 하지 ㅠㅠ
충격실화
정말 사기에 피싱에 나날이 놀랍게 업그레이 되는구나
2
1
24.11.19 15:23
혹시라도 집 앞에 모르는 택배 박스가 있다면 조심하세요 잘못 온 택배라고 괜히 나서서 주인 연락처로 연락을 한다거나 했다간 내가 내 입으로 내 개인정보를 불러주는 꼴이 될 수 있거든요 정말로 잘못 온 택배라 해도 택배 주인이 택배기사한테 연락을 하고 그 둘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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