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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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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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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0 개
수사 제대로 해야겟네
1
23.11.06 14:23
아라뱃길 저쪽은 보기에도 좀 을씨년스럽고 실제로도 워낙 사건사고가 많았어서.. 악명 높잖음 이것도 단순 사고일지 아니면 누가 죽여놓고 유기를 한 건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참견
핸드폰으로 잘못된 걸 많이 접해서그럼
23.11.06 14:23
내 동생은 애가 울어도 절대 폰 보여주는 걸로 쉽게 해결하려고 안 해서 같이 있을 때 조카가 울면 쉽게 무마가 안 되니까 피곤한데 이런 거 보면 어른들이 좀 피곤해져도 애 생각하면 이게 맞지 싶다 애가 자기 감정도 스스로 컨트롤 못 하고 그걸 또 타인한테 표출하는 사람으로 자랄 거 아냐
오늘의 참견
그놈의 감형이란 거 없이는 재판이 안되나??
2
23.11.03 13:46
어린 나이니까 나이 먹을 동안 더 범죄저지르고 범죄자되서 오세요 이렇게 말하는 거 맞지??? 진짜 하...너무 화나네
충격실화
금주할게~
1
23.11.03 13:46
강남쪽에 소주 8천원하는 곳도 봄 지금 서울은 대부분 7,8천원인 거 같던데 근데 여기서 더 올린다고??? 왜 소주 한 병에 만원씩 받지 그래
오늘의 뉴스
진짜 끔찍하다
23.11.03 13:45
와 지하철도 난리네.. 지하철은 매일매일 타고 다니는데 불안해서 지하철도 못 타겟다 진짜 ㅜㅜ 이게 무슨 일이야 갑자기 빈대라니
사건사고
보통 절반 떨어지니 집유 가능성 크겠네
23.11.03 13:44
전우원 요즘 왜 이렇게 조용한가 내심 걱정됐는데 살아는(?) 있었구나 전씨 집안 배신자라서 뭔 일 있을 줄 알았음.. 애초에 본인도 처벌 받을 거 예상했을테니 나도 그렇게 놀랍지는 않네 그래서 전우원이 밝힌 집안 비리들에 대한 조사는 진행되고 있는 건가? 내부자가 떠먹여준 건데 이보다 확실한 소스가 어딨어???
연반인
그저 명복을 빌겠습니다
1
1
23.11.03 13:43
물론 그 큰 배가 가라앉는데 전원을 구할 수도 없었을테고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었을 테지만 선내에 승객이 대기중인 사실을 알기 어렵다라...흠
오늘의 뉴스
아이고 그래 잘낫다 마약많이하세요
2
23.11.03 13:43
어휴 마약해도 놔둬서 참 좋겟다 그래서 그렇게 좀비같은 사람들이 나오는거냐 그리 좋으면 너희 나라에서 많이 해라 우리는 안 할거니까
오늘의 뉴스
이제 지겹다 얘네
23.11.03 13:43
이건 하루가 지나기 무섭게 뭐 파도파도 괴담뿐이네... 대체 피해자가 몇이야.. 심지어 사유도 다양함 사기는 기본이고 협박에 성희롱에... 사기꾼도 문제지만 남현희도 만만치 않은듯 그냥 넘길 사건이 아닌데도 피해 사실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시전에.. 떡볶이와 피자, 쇼핑 쿠폰으로 입막음...실화냐? 둘다 똑같네 똑같아
오늘의 뉴스
공범일까??ㅡㅡ
7
23.11.02 14:04
와 이 와중에도 피해자들 계속 생성중이네 환불 말도 없이 걍 문 닫고 잠수탓나본데???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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