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말도 살찌는데 뭐 어때... 그러나 무턱대고 먹고 쉬면 배 나온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가을철 넘치는 식욕을 조절하는 습관!!!! 1. 포만감 주는 식습관 2. 천천히 식사 3. 자주 조금씩 식사 4. 햇빛을 충분히 받음 5. 야외운동 즐기기

영상 보니까 개웃기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단어 선택을 조심했어야지 불난집에 부채질하러 간 거면 ㅇㅈ 여자면 당연히 애 낳고 육아할 거라는 가정이 디폴트로 깔려있다는 걸 그렇게 드러내면 큰일난다 요즘은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아무리 3살 짜리 애라 뼈가 약하다지만 대체 뭔짓을 어떻게 했길래 실금 같은 것도 아니고 아예 부러져? 심지어 어른이 돼서도 절뚝일 수도 있다는데 대체 어떤 부모가 눈이 안 돌아가냐고 진짜 훈육이 목적이었는지 그것도 의심스럽지만 훈육이어도 이 정도면 학대임;;

팀플보다 개인이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일을 원한다면 괜찮은 직업 같음. 회사 다니다가 때려 치우고 쿠팡 들어가거나 알바 하면서 프리터족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 회사 생각을 아예 안 해도 될 수 있는 삶을 원한다면 뭐....

ㅋㅋㅋㅋㅋ엥 뭐냐 신기하네 당연히 반감 가지고 꼬투리 잡을 줄 알았는데 아 역사의식 없으니 아무 생각도 없이 평면적으로 본 건가ㅋ 진짜 아무 것도 몰라서 역사적 사실까지 싹 다 판타지인 줄 알더라 쟤들은ㅋㅋㅋㅋ 엔화나 많이 땡겨오소 굳굳

우결에서도 좋게 봤고 해품달도 좋았고 크라임씬 몇 번씩 복습하면서도 진짜 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꼭 선하고 섬세한 사람들이 일찍 가는 것 같다 유서도 그렇고 인스타 그렇게 해둔 것도 보면 천천히 준비한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안 좋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아웃이란? 장기적인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으로 소진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럼 일상에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번아웃 증후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번아웃 증후군 극복을 위한 단계별 가이드 9가지 1. 번아웃 인식하기 2. 스트레스 관리하기 3. 퇴근 후에는 셔터 내리기 4. 내 편 만들기 5. 자신에게 여유 주기 6. 미니멀리즘 실천 7. 열심히 하지 않기 8. 거꾸로 동작 하기 9. 일정한 리듬의 소리 듣기 난 3번이 갠적으로 제일 어렵더라...ㅠㅠ

어차피 현장에 콘돔이랑 정액 없으면 무혐의라는 거 누구보다 잘 안다 쟤들이ㅋㅋㅋㅋ 그러니 그냥 나왔다고 하면 무죄인 거ㅋ 법이 제구실 못 하는 경우가 너무 많지 이 나라는

안경 닦이로 아무리 박박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고민이다? 혹은 안경을 깨끗하게 닦았는데도 금방 얼룩이 다시 생겨 짜증난다? 그렇담 안경 제대로 닦는 법 알려드릴게요. 초간단 안경 세척하는 꿀팁?! 1 먼저, 미온수에 주방세제 2~3방울을 풀어줘요. 2 주방세제를 푼 물에 안경 렌즈 부분을 담가 살짝살짝 흔들어요. 3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궈줘요.(손자국이 남지 않도록 렌즈를 직접 문지르지 말고 헹궈만 줘요) 4 물기를 털어주고 물기가 사라지면 안경닦이로 쓱싹 닦아주기만 하면 끝!! 참고로 비슷하게 안경렌즈의 코팅은 열기에 취약하니 뜨거운 물로 세척도 NO NO!

야식이 땡길 때 대충 야채나 과일 먹으면서 그래도 잘 참았다 스스로 뿌듯해하시지 않나요ㅎㅎ 살은 안 찌겠지만, 소화기에 부담이 되고 숙면에 방해가 되는 과채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십자화 채소 : 브로콜리, 배추, 케일, 양배추 -> 섬유질을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자기 전에는 비추 감귤류 -> 산도가 높아서 잘 때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음 수분 많은 과채소 : 수박, 오이 -> 수분과 전해질이 많아서 좋지만 자기 전에는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할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