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i

자신의 아이를 괴롭힌 아이를 부모가 대신 괴롭히는 보복성 아동학대가 많다고 하는데 이게 참...잘했다고도 못했다고도 속시원히 말할 수가 없네

영끌 하지 말라는 경고가 그렇게 많았는데....에효... 이제 더 떨어질 건데 앞으로 어쩌냐 솔직히 이제 시작이라도 봐도 무방한데.. 지방부터 먼저 나락 가고 있지....ㅠ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너무 뜬금없어서 머리가 띵하네 그냥 축구영웅으로 남아주지..

ㅋㅋㅋ와 진짜 어질어질하다 직장내 충격적 사건을 공개했는데 1위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일해라 2위는 임신을 번갈아 가면서 하라는거 3위는 화재났는데 매장 지키라고 해서 연기 마신 거 진짜 저런 회사가 실제로 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뿐임

업무보다 중요한 게 고분고분한 태도? 그냥 머슴 찾는 거라는 말이네? 직업을 신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무식해보이는데 그건 모르나보다

지금부터 이러는데 나중에 노인인구가 정말 더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그땐 아픈 노인들이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 벌서부터 겁난다... 불법의료행위는 물론이고 진료기록 조작까지 하는데 뭘 믿고 누굴 믿냐고...

얼마나 대단한 말을 하려고 이렇게 시간을 끄는거야 ㅋㅋㅋ 어차피 변명만 늘어놀거 뻔한데 기대도 안된다

남아공 갔다가 혹시라도 애완 전갈 들여올 생각은 하지 맙시다..! 야생동물 불법 소지 혐의는 벌금 2700만원이나 징역 2년형으로 꽤 엄중하게 다루는데 실제로 구치소에서 한 달 넘게 수감된 한국인도 있답니다...ㄷㄷ 허가 받지 않은 야생동식물 불법 채집에 엄격한 곳이니 동물 아닌 건 괜찮겠지 하지 마시구요

난 누군가의 수발 없인 살 수 없는 사람이 되면 그냥 안락사 택하고 싶다 그래도 미래엔 좀 나아지겠지 라는 기대감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게 몇십년 후의 나라 시스템에 기대기엔 이미 나라꼴이...ㅠㅠ

악취 소음 좌석불편 중에 난 악취......... 위생 문제에 민감한 편이라.. 소음이나 몸 불편한 건 귀마개를 끼고 버티자 버티자 하면 버텨질 것 같은데 악취는 버티고 있는 시간 내내 너무 찝찝해서 참을 수가 없을 것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