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ahnimH94
작성한글 612 · 작성댓글 1861
GXahnimH94님의 활동
총 612 개
MBTI는 과학이라는 말엔 동의 못 하지만
그래도 사람 성향을 분류하는 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고 봄
근데 면접 자리에서 저렇게 물어보면....ㅋㅋㅋㅋ
난 저런 회사는 최종합격 해도 가기 싫을 듯;;
아니ㅋㅋㅋㅋ 지자체에선 흡연부스 설치가 건강증진법 취지에 어긋나서 설치를 망설인다는데
그럼 저렇게 누구나 다 아는 얼굴들이 나와서 술 마시는 건
건강증진법 취지에 맞냐고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러고 돈을 받잖음????? 사석에서 그러면 알 바 없다고ㅋㅋㅋㅋ
와........... 부산대 언제이렇게 됐냐....???? 좀 충격적
하긴.. 부산대 나와도 결국 서울에서 취업하는 사람이 많으니....
결국 점점 더 서울집중현상이 심해지는 걸로 귀결되겠네
장 건강이랑 우울증 상관관계도 그렇고
장이랑 뇌랑 확실히 연관성이 진짜 생각 이상으로 크네..
노인이 되면 일반적으로 더 변비가 심해진다는데..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인간 몸뚱이.....
2024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피지 퍼즈 컬러
살구나 복숭아가 떠오르는 따듯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색인데요
혹시 이런 색감의 옷을 샀다간 몇 번 입지도 못 하고 옷장 처박템이 될 것 같다면
옷보다는 색조 메이크업에 쓰기에 좀 더 무난한 색상이니 메이크업으로 활용해도 좋고
그것도 아니면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시야를 넓혀보세요!
연말 홈파티 때 간단하게 준비하기 좋은 와인플래터
대~충은 아는데 제대로 이름을 아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은데요
이 참에 한 번 뭐가 뭔지 생긴 거랑 이름 매치해보세요
>>샤퀴테리 플래터
초리조, 프로슈토, 살라미, 하몽, 잠봉, 파스트라미, 살치촌, 부르스트, 포르게타, 세라노햄, 판체타
>>치즈플래터
고다치즈, 브리치즈, 체다치즈, 까망베르, 브라운치즈, 스모크치즈, 과일치즈, 에멘탈치즈, 그뤼에르치즈
>>그밖의 재료
크래커, 올리브, 견과류, 카나페, 제철과일들
콘서트엔 무조건 아묻따 울트라임..
그래서 울트라 대여로 용돈 버는 사람들도 많음ㅋㅋㅋㅋ
덕질하는 사람은 갤럭시 쓴다는 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니까
구형을 20년 한 거면 판사가 또 자비롭게 다만 다만 하면서 깎아줄 거 아니냐....
성실하게 살던 사람 목숨 값이 겨우 고작 이거임?
몇 년이 나오든 중간에 가석방으로 더 줄을 수도 있는 건데 하......
저런 쓰레기들한테 무분별하게 약 처방하는 의사도 면허 좀 뺏으라고 ㅡㅡ
G7이 러시아 해외자산 수백조 중 일부 압류해서 우크라 지원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이 인간 여기에 보란듯 반발하는 거지 이거ㅡㅡ?
강변은 안 가봐서 모르겠고
동대문 용산은 손님 맞을래요? 이미지가 다분했다...
그냥 바가지 씌우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강매 같은 느낌..
테팔이 용팔이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생각....
그리고 온라인으로 사는 게 메인이 됐으니까 어쩔 수 없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