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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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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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건강한 상태니까 본인이 술담배 조절도 하고 컨디션 끌어올리라는 건데
커피는 끊어도 술 끊으려면 산속에 들어가야 된다고?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저렇게 핑계랑 밑밥 준비를 한다고?
전 게으른 j입니다..
주말엔 진짜 진짜 겨울옷 집어넣고 봄 여름 옷 꺼내서 정리하고
겨울 침구도 빨래방 맡기려고 했는데...
토일 내내 낮잠 자고 캔디크러쉬하고 넷플보고 인스타하다가 주말이 끝남...
일상 속 무심코 하게 되는 탈모를 부르는 습관들
1. 외출 전 머리감기(아침에 머리 감기)
2. 손톱 세워서 머리 감기
3. 두피를 자주 긁는 습관
4. 가르마를 한 방향으로 오래 유지하는 것
5. 무리한 다이어트, 철분 및 다양한 영양소 부족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로 판단!
하루 50~60개 빠지면 정상,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
아 그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다뤄줬구나
안 보길 잘했다 봤으면 화딱지 나서 밤에 잠 못 잤을 듯..
사람 머리에 돌려차기를 하고 기절한 사람을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갔으면
솔직히 계획 범죄 아닌가? 저게 어떻게 우발적인 거지?
여잔지 몰랐다 남잔 줄 알았다 그러는데 그런 변명은 또 무슨 효력이 있지?
남자가 남자한텐 저런 짓 못 함? 여자친구 있다고 성폭행 못 함?
그리고 '서면 강간' '서면 강간 살인' 같은 거 검색해봤다며
이렇게 정황 증거 다 흘려놓고?;;; 지능 무슨 일이냐
피자집이 문제다 vs 주문한 사람이 문제다
사장님이 모조 치즈를 쓰시나 어떻게 저렇게 후하게 치즈를 팍팍 주셨지
내가 저거 받았으면 리뷰에 사진 첨부 최대로 가능한 만큼 채워 넣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감동의 리뷰를 썼을 것임..
저걸 저렇게 꼬아서 받아들일 수도 있다니....
다른 분들도 이게 다른 의미로 보이나요?
가사노동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옷장을 빠르면서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꿀팁!
1. 동선 짧게 하기, 자주 입는 옷들만 따로 꺼내두기
2. 옷은 빠르게, 길이를 짧게 해서 걸기
3. 트레이 이용하기
4. 가방은 가방 안에 보관하기
5. 남은 공간 활용해서 차곡차곡 소품 정리하기
6. 어두운 색의 옷은 안쪽에 배치하기
7. 이불 걸어서 널기
따로 따로 먹으면 그냥저냥이지만 이 조합을 함께 먹으면 건강에 정말 안 좋다는 조합
근데 이젠 공식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단짝이 돼버린 조합....ㅠ
*맥주 + 치킨
맥주와 치킨 속의 퓨린 성분이 체내 요산 농도를 높여 통풍을 유발
치맥을 자주 즐기면 알코올이 지방으로 변화되고 치킨이 지방과 합쳐지면 지방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우유 + 초콜릿
우유와 초콜릿은 모두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두 식품이 결합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각종 성인병 유발의 원인이 된다
*삼겹살 + 소주
삼겹살엔 지방과 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알코올 해독을 방해
알코올 성분은 지방과 결합해 체내에 쌓여 비만, 당뇨,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원인
비 오는 날의 제주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10곳
1. 엉또 폭포-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산속의 물이 내려와 큰 폭포가 되는 곳
2. 비자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하고 희귀한 식물들이 가득!
3. 에코랜드 테마파크- 비가 오면 빗물과 나무, 꽃들이 어우러져 더욱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음
4. 사려니숲길-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___역. 제주의 숨은 비경 중 한 곳!
5. 만장굴- 약 10~30만 년 전 생성된 동굴로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곳
6. 오설록 녹차 박물관- 드넓게 펼쳐진 녹차 밭은 물론 한국의 차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음
7. 제주도 민속 자연사 박물관- 제주만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8. 아프리카 박물관- 실제 크기의 동물 인형을 만지거나 타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9. 아쿠아플라넷 제주- 세계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볼 수 있는 곳
10. 퍼시픽 리솜- 공연과 요트 체험이 가능한 테마파크
용산구 H아파트 100억? 흠 연예인도 많이 사는 유명한 그곳인가
비싼 집 산다고 인격이나 성품도 그에 걸맞을 거란 기대는 안 하는 게 맞지ㅎㅎ
층간소음은 잘 살고 못 살고 많이 배웠고 못 배웠고 상관없이..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하는.. 사람 미치게 하는 영역임
시세 8억이 넘는 집인데 5억에 산다는 사람 있으면 팔고 싶다는 집 주인
근데 그 집에서 사람이 자살함,,
살 수 있으신가요?
투자용 아니고,, 거주용으로요,,,
전 사서 전세주는 게 딱이라고 생각하는데
거주용으로는 못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