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황이 너무 너무 의심스러운데다...
그알에서도 다뤘었는데 그때도 그알 논조가 좀.. 남편을 의심하는 방향이었거든요
살인의 고의를 증명할 증거가 없어서 마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내린 무죄 판결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저 분이 형편이 어려운 분도 아니고 월 수입이 워낙 많아서
보험금으로 월 몇 백씩 나가도 전혀 지장없을 정도의 경제력이고
부인 뿐만 아니라 자기 앞으로도 보험 왕창 들어놓기도 했고...
근데 왜 방송이나 기사에선 보험금 노린 사건처럼 언플을 한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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