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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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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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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39 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사는 거 진짜..ㅋㅋㅋㅋㅋ
23.05.26 15:54
점점 노출만 하려고하는거 보니까 뭔가 보기 싫어진다 마마무활동할 때 노래도잘하고 좋았는데 왜 저러는 거야 진짜 섹시한 사람은 노출 없이도 그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데
연예가중계
집에 있는 거 너무 오래되긴 했다
23.05.26 15:53
여름되니까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요 선글라스는 운전, 스포츠, 일상 생활 등 용도에 맞게 골라야한다고 해요 그리고 선글라스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은 케이스에 보관하기, 직사광선 피하기, 렌즈 청소하기, 물건 위에 두지 않기라고 하네요 세척시에는 미온수와 부드러운 천을 사용하고 중성 세제를 사용해야 손상이 가지 않는다고 해요
꿀팁방출
마취통증의학과도 노령화 때문인 거 맞는 듯
1
23.05.26 15:53
우리나라 현재 상황을 이렇게 짧고 굵게 요약한 지표가 또 있을까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의원은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5년 전에 비해 무려 77% 늘어남ㅎㅎ 별개로 마취통증의학과는 41.2%, 흉부외과는 37.5%로 많이 늘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취통증의학과가 늘어난 건 가파른 인구노령화 영향 때문이 클 것 같음
오늘의 참견
난리도 아니다 진짜...
23.05.26 15:52
와 출산율 역대급 최저 갱신.. 매월 인구수가 7천명 이상 줄어드는 상태..ㅎㄷㄷ 그래도 1분기 혼인 건수는 전년동월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한 걸 보면 엔데믹 접어들고 미루고 미루던 결혼을 많이 했다는 거겠죠? 그럼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출생아 수도 확 오르는 구간이 있을테구요!! 그래도 줄어드는 속도는 감당이 안 된다는 게 사실이긴 하죠...ㅠㅠ
오늘의 참견
미성년자땐 보호처분이라 기록에 뜨지도 않아서 애초에 교사도 될 수 있었던 거지... 교사 사회도 좁다니까 제발 알음알음 다 퍼져서 다른 데로도 못 가게 되길
1
23.05.26 15:13
고등학생 시절 지적장애가 있는 중학생을 집단 강간했던 무리 중 하나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건 있잖아요 논란이 일자 병가로 학교를 나오지 않다가 결국 최근 학교 측에 사표를 냈다고 해요;; 진짜 충격적인 건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강제로 한 봉사활동인 걸 알면서도 가해자에게 대입추천서를 써주고, 표창장까지 줬던 학교.... 가해자랑 다를 거 없이 똑같이 양심 없는 인간들이네요 근데 결국 다른 지역 시험 칠 것 같음....
오늘의 참견
와 진짜 머스크는 될놈될인가봐
23.05.26 15:11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첫 인간 임상시험을 위한 FDA승인을.. 드디어... 받았네요 와 뉴럴링크는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인데 사람의 뇌에 칩을 심어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작동시키고 중증 마비를 앓는 환자들도 움직일 수 있게 만들겠다는... SF영화에서나 본 것들을 실현하려고 하는 곳인데요ㅎㅎㅎ 그간 계속 FDA승인이 안 떨어져서 별 생각 없었는데 이번엔 FDA측에서도 어떤 가능성을 읽은 걸까요 뇌이식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승인이 난 거라서 더더욱 관심이 쏠릴 것 같네요!
오늘의 뉴스
의료업계의 교촌치킨이 될 것인가........
23.05.26 15:11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가 임직원을 줄이기로 해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 임원 수는 지금보다 20% 이상 줄이고, 남아있는 임원들은 급여의 20%를 반납하기로 합의했답니다 직원 평균 근속 연수가 10년이 넘을 만큼 재직률이 높았던 회사인데 이러는 걸 보면 경기침체 여파가 제약업계까지 이어지고 있나봐요 일동제약의 결정 덕분에 다른 제약회사들도 영향을 받을까봐 제약업계 자체가 긴장감이 돌 것 같네요
오늘의 뉴스
아 사는 내내 남을 위해 사신 거네요.. 가족이 남은 아니지만.... 형제가 적은 것도 아닌데 첫째딸이라고 치매노인도 혼자 모시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3.05.26 15:10
갑작스레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에 빠진 60대 여성이 신장, 간, 안구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쓰러진 날이 하필 생일 하루 전이라 마지막 생일도 병상에서 보내셨는데요.. 4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를 도와 동생 5명을 보살핀 분이래요 동생들한텐 엄마나 다름없는 거죠.. 거기에 노모가 치매 증상을 보인 후에는 집으로 모시고 103세가 된 최근까지도 챙겨왔고요 젊은 시절 몸 전체에 3도 화상을 입기도 했고, 인공관절을 해 거동이 쉽지 않음에도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봉사를 하는 등 항상 남에게 나눌 줄 아는 대단한 분이었네요...ㅜㅜ 어떻게 보면 평생을 다른 누군가를 위해 희생만 해오시던 분인데 마지막까지 4명에게 큰 선물을 주고 떠나시다니 저도 괜히 눈물 나요ㅜㅜ 좋은 곳에서 아드님과 만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마음껏 나누시길 바라요...!!!!
오늘의 참견
오.. 그래도 양심적이네 부산은 7천원 대로 올린다고 하지 않았나? ㅋㅋㅋㅋㅋ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23.05.26 15:09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이 7월부터 1000원 인상을 해 4800원이 된다고 함 심야할증 적용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로 늘리고 할증도 30%로 높임ㅋㅋ 아니 다른 지역도 다 올리는 추세니까 그래 뭐 올릴 수 있다고는 쳐도 가격을 올리면 그만큼 서비스 질도 같이 올려달라고요 이건 뭐 내 돈 내고 타는 건데도 기사 눈치를 봐야하니 원
오늘의 뉴스
칼이랑 도마 식재료별로 구분해서 쓰는 업장이 얼마나 있을까..
1
23.05.26 15:09
날이 부쩍 더워진 만큼 중요해진 식중독 예방! 1.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2. 구분 사용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을 구분하고, 칼과 도마도 구분해서 사용 3. 익혀먹기: 육류는 75도 이상으로 1분 이상 익히기 (어패류는 85도 이상) 4. 세척/소독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5. 끓여먹기: 물은 끓여서 먹기 6.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식품은 5도 이하, 냉동 식품은 -18도 이하 7. 날 채소: 세척 후 냉장보관하거나 바로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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