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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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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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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도 다 조작이라고 하는 음모론자들은 이런 거 안 보겠지
1
23.08.25 13:23
청약통장의 혜택이 늘어나면서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청약 가점제에서 동점이 발생할 경우 장기가입자일수록 청약 당첨이 유리하게 바뀌고 금융 혜택도 증가시키고 금리도 높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오늘의 뉴스
사육사님 우짜냐 ㅠㅠ
23.08.25 13:22
중국 귀환 시점이 만 4세를 넘기면 안 된다는 거 보면 진짜 이제 얼마 안 남은 거잖아...ㅜㅜ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어도 끝이 멀지 않았다는 건 분명함ㅜ 빠르면 내년 2월.. 좀 늦으면 4월ㅜㅜㅜㅜㅜ
오늘의 참견
아니 고양이가 누구꺼 라고 하면 너무 물건 취급 같지만;;; 남의 가족인데 제정신인가
2
1
23.08.25 13:22
반려동물은 누군가에게는 가족인데 그걸 시어머니가 무슨 자격으로 남을 주는거지 방관한 남편도 그냥 한통속이네
오늘의 참견
의류수거함 넣는 기준이 뭐지?? 양말은 깨끗해도 안 된다는 건가
23.08.25 13:21
각종 생활용품 제대로 버리는 방법, 확실히 알아두세요!! 우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 배출 수건> 새 수건도 재활용ㄴㄴ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 배출 모자> 깨끗한 것만 의류수거함 투척. 낡은 건 일반쓰레기 배출 양말> 의류수거함ㄴㄴ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 배출 보조배터리> 폐건전지 수거함에 투척 라이터> 남은 가스 배출하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쓰레기 배출
리빙포인트
저런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전혀 모를 노릇..
1
23.08.25 13:21
점심 시간에 운동하는 직장인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추세인데 오히려 이 행동이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식후 20분 가벼운 산책 정도가 권장이라고 하는데 근데 운동하고 밥 먹지 밥먹고 운동은 안하지 않나?
오늘의 참견
탕후루 사먹을까 쟤네는
23.08.25 13:20
중국인들 여행 엄청 오더라 그래 오는 건 막을수 없으니까 오는 김에 돈이나 실컷 쓰고 가라
오늘의 참견
슈가 콘서트 끝나고도 저런 사고 있었잖아요
23.08.25 13:20
지하철에서 비명소리 들린다=칼부림 테러다 이렇게 돼버렸네... 그냥 쓰러진 건데 가족이 소리 놀라서 소리지른 걸로 뭔 일 났다고 오해해서 서로 앞다퉈서 내리려고 하고 칼부림 났다고 112 신고하고... 급하면 팩트체크고 뭐고 할 겨를 없긴 하지만서도 좀 안타깝네
오늘의 뉴스
저걸 '구직'이라고 표현해준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3
23.08.25 13:19
자신을 삼단봉을 소지하고 있는 정신 건강한 남자라고 소개한 글쓴이 2천원만 내면 여자 혼자 등산 가는 걸 동행해주겠다고 하는데 진짜 이런 사람을 믿고 연락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까? 저 사람은 뭘 믿고...?
AvsB 선택고민
맞아 나도 항상 궁금헀음 무슨 지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얼굴 사수해주던데;
1
23.08.22 14:46
대체 범죄자들 인권은 왜 그렇게들 끔찍하게 챙겨주는지 누가 한 번 진짜 모자탁 벗겨버렸으면 정말 속시원하겠다
오늘의 참견
친구가 투썸하는데 투썸도 다 저렇더라 발주 넣는 돈을 여신이라고 하던데 저 돈 다 여신으로 들어감
4
23.08.22 14:46
기프티콘 주문 결제액은 업주 계좌로 현금을 넣어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업주들이 본사에 발주할 때만 쓸 수 있는 전용계좌로 넣어준다는 거네 결국 묶인 돈이라는 건데.. 당장 현금 조달해야 하는 상황에선 난감하긴 하겠다 심지어 정산 주기도 엄청 기네 거기에 카카오같은 곳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도 5~11%면.... 주문이 들어와도 막 그렇게 반갑지는 않을 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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