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

그놈의 장관 하겠다고 무리하다 집안이 박살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가족들이랑 조용히 살 생각은 없는 건가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인간 몸 진짜 개복치 같다.. 이러다가 회사에서 하루종일 안 움직이고 집중하는 사람들보다 1시간 단위로 담배 피우러 나가서 20분 순삭 시키고 오는 애들이 더 건강하겠어..ㅋㅋㅋ 몸도 뇌도 좋아한다니 재택하는 날이라도 해봐야겠네 휴

돈은 많은데 수치는 모르는 인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주차난 문제 진짜 스트레스인 건 알지.. 근데 왜 꼭 저런 애들은 자기만 피해자고 자기만 고통 받는 것처럼 구냐 이거야 세상 모든 일이 다 자기 중심으로만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듯

육아휴직 혜택이 확 커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육아휴직 쓰면 자리 없어지니까 쉬는동안 공부해서 이직 준비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라던데 오히려 회사나 개인이나 철저하게 육휴쓰면 손해가 됨 이런 것부터 조치가 필요하지..

내 코드랑은 안 맞아서 챙겨보는 건 없지만 화제성이랑 아웃풋으로 따지면 받을 것 같던데? 요즘 신규 예능 성공하기 힘든데 태계일주 진짜 잘 됐고 이번 시즌도 시청률 이미 잘 나오고 있고

이거 진짜야.. 주말에도 막차 시간 지켜서 파하고 집 가까운 곳에서 먹는 거 아니면 무조건 막차타고 오게 됨 요즘 보면 예전에는 택시 줄도 길었는데 많이 줄어들었더라..

지들끼리 하는 총각파티 그런 것도 아니고 식장 앞에다 저걸 갖다놨다고? 양가 어른들 다 오는데??? 진짜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 나옴 이건 친해서 치는 장난이 아니라 신랑한테 원한 가지고 너 한 번 x돼봐라 하고 갖다 둔 수준 아님???ㅋㅋㅋㅋ 어쨌든 신부는 오만 정 다 털렸을 거 같음

이것이 원조 우바스테야마.. 원조답네 사지 멀쩡한 50대에 왜 무직인지도 모르겠고 무직이라고 노모를 버린다는 것도 상식 밖이고 오늘도 인간사 빙글빙글 어지럽게 잘 굴러간다

여에스더 제품 뿐만 아니라 솔직히 시중의 모든 영양제들이 다 과장광고라고 생각함 허위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펌핑시킨 건 맞음 거기에 방송가랑 손잡고 주기적으로 뭐는 이래서 좋다, 뭐는 뭐에 좋다 이 나이 되면 이건 꼭 먹어야 한다면서 세뇌 들어가잖아 난 그렇게 영양제 억지 유행 만드는 것도 다 한통속 같음ㅡㅡ

저렇게 물정 모르는 애들 대충 돈으로 눈 멀게 만들고 몸 파는 거 아니고 도우미 정도인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부추기고... 어른들이 잘들 한다 애들이 먼저 발 들이려고 해도 말리지는 못 할 망정 저렇게 지들 돈벌이 수단으로만 쓰다 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