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

아직도 이런 마인드로 배우자 찾는 사람 많구나... 본인은 의사다 이건가... 현숙이 뭐가 아쉬워서 본인 노모 대소변 케어해주겠다고 같이 살겠냐만.. 아직도 저렇게 인생의 반려자가 아닌 간병인이나 도우미를 찾는 인간들이 있다니.. 더구나 저리 대놓고 말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무시가 깔린 거 같아 더 기분 나쁨..

과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사내 복지를 평가하는 주요 항목이 연봉, 정년보장, 퇴근시간 등이었다면, 요즘 2030세대에서 바라는 복지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주 4일 근무', '낮잠 시간', '점심 시간 2시간', '겨울&여름 방학', '1일 1음료 제공', '야근 금지 법', '아침&점심 제공', '연차 무제한', '한달 유급 휴가', '수습 기간 종료 시 보상금 천만원' 등이라네요... 생각보다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지기도 했고... 갠적으로 연차 무제한은 꿈이 크고...저기서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주4일제 말고 없지 않을까요?

대부분 건물 관리인이나 경비원은 나이 많은 분들이 대부분인데... 앞으로 도와 달라는 입주민 연락 받아도 함부로 못 도와주겠다 진짜.. 술도 취했겠다 어르신이니 만만해서 더 해코지 해놓고 기억 안나 시전하겠지.. 저런 인간은 고소고 합의고 절대 해주면 안되고 가중처벌을 해야 함

일단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긴 했는데 솔직히 윈터, 정원이 맞다고 해도 열애 아니고 그냥 친구랑 밥 먹는 걸 수도 있지 않음? 에스파 팬덤은 이미 카리나로 뒤집어진 적이 있는데 윈터가 이렇게 안일하게 나왔을 것 같지가 않은데ㄷㄷ

소비자 입장에서야 편하고 좋은데 근로자 입장에선 무리가 있는 게 새벽 배송이긴 하지 이렇게 질병적 위험이 있고 사고 위험이 큰데도 왜 들 저렇게 하냐..... 돈이 필요하고 그만큼 돈을 더 주니까.. 돈 욕심과 경쟁에 의해 시작된 시스템이지만 그만큼의 댓가 때문에 몸이 축나도 일 하는거지 이걸 강제로 막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사실상 근로자에게 돈 보다 더 중요한 건 없긴 하니까 결국 법이 바뀌어야 할텐데...될까?

수건을 처음 샀을 때처럼 부드럽게 유지하려면 일단 세탁법에서부터 지켜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먼저 세탁 물은 30도 이하가 좋습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섬유의 고리를 끊어지게 만들어 까끌까끌해질 수 있어요 수건을 세탁할 때는 이왕이면 수건만 모아서 세탁하는 게 중요하구요 섬유유연제는 좋은 향을 입힐 수는 있지만 수건의 흡수력을 저하시키니 냄새를 잡고 싶다면 식초를 조금 넣어서 세탁해보세요 그리고 살균 소독을 위해 햇볕에 말리기도 하는데 수건은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게 제일 좋습니다

이래서 요즘 우리 사무실 거들떠도 안보는 믹스 커피가 눈에 띄게 줄고 있었구나...ㅠㅠ 사실상 부대 끼고 지치는 직장 생활... 식후 커피 한잔 사 마시며 일하는게 큰 낙인데.. 이제 믹스커피로 달래야하다니.. 왠지 서글퍼지네

난 연예인들 탄핵 관련 소신 발언하는 게 왜 논란이 되고 욕을 먹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감 임영웅 같은 경우도 연예인이 목소리 내는 게 의무인냥 무례하게 먼저 말한 건 상대방이였고 광장 시민들 다 자기 자유 의지로 간 거 아님? 가지 않은 사람들 보고 왜 안 가냐고 욕할 자격 아무도 없는건데... 아무리 시국이 이래도 말하는 사람도 자유고 말 안하는 사람도 자유지 말 안 한다고 뭐라고 할껀 뭐야

이러다 수능 고득점 받으려면 재수가 필수가 되는 거 아니냐? 더구나 상위권 학생들은 너도 나도 의약학으로 몰리면서 정작 인재가 필요한 순수과학 분야는 계에속 외면 받고... 백날 입시 제도 갈아치우면 뭐하나 뭔 짓을 해도 재학생에겐 늘 불리한 입시 전쟁인데...

계엄의 조건: 전시, 사변,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 윤석열의 계엄: 전시(x) 사변(x) 그에 준하는 비상사태(x) 민주당이 용돈(활동비) 깎았음(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평소에도 계엄 계엄 염불을 외고 있었구나ㅋ 그날 마침 술기운 오른 김에 버튼 누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