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은 이미 정해진 수순... 문재인때 미국과 북한이 종전선언하고 평화로 가기 직전.. 친일파 매국노들에겐 심각한 위기로 받아드렸을 겁니다. 거기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추월하려 했기에 그것도 위험요소.. 본국이 약화되면 친일청산이 부각될 수 있기에.. 윤석열은 조중동에 의해 선택되어진 것이고.. 무조건 정권교체하고 다시는 민주당에 정권을 주지않는 수단으로서 계엄이 유력했을겁니다.. 용산으로 간 것.. 김용현과 똥별들.. 마치 영원히 해먹을 수 있는것같은 태도들.. 선제타격 언급.. 대북전단과 오물풍선 방치..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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