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가능수제빅맥가능님의 작성댓글

이제 가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해야 할 때가 왔네요.. 추운 건 싫지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맛의 다양한 축제들이 있으니까 올 겨울도 잘 버텨봅시다ㅎㅎ 1. 포천 산정호수 썰매축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겨울까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 꽁꽁 언 산정호수 위에서 오리 썰매, 싼타 썰매 등을 탈 수 있음 2.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 주상절리를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음 멋진 풍경도 보면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음 3.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10만 평의 야외정원을 다양한 조형물과 조명으로 채움 매년 다른 테마가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음 4. 서울 빛초롱축제 광화문, 청계광장을 지나 청계천까지 쭉 이어지는 넓은 축제코스

없는 게 없는 다이소ㅋㅋㅋ 이젠 무선이어폰까지 내놓네요 가격은 5천원...ㄷㄷㄷㄷㄷ 당연히 에어팟이나 갤버즈랑 비교하면 퀄은 기대를 안 하는 게 낫겠죠ㅋㅋ 근데 이게 이 가격에 나올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합니다;; 이제 유청분리기만 팔아주면 되겠는데요.....ㅋ

또 터지네.. 안타깝다 근데 이게... 세입자 돈을 안 쓸 사람이면 전세 안주고 월세를 줄꺼라서....... 전세 자체가 그 돈 그냥 쓰고 다음 세입자 돈으로 줄 생각을 안 하면 집주인 기준으로 할 이유가 없는 제도....임... 정상이든 아니든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제도긴 함

성비 개떨어지는 거에서 이젠 원산지도 속여서 파냐... 솔직히 국내에 이런 섬 있다는 게 한때는 개꿀이었는데 이젠 나도 안 감 뭐든 흥망이 있고 관광지는 특히 더 그렇긴 한데 제주는 약간 지팔지꼰이라고 해야 되나 그렇게 장사하는 사람들 업종 안 가리고 돈을 긁어모으던 때도 있었는데 그게 천년 만년 갈 줄 알았나

무조건 찬성. 요즘엔 성인을 넘어설 정도로 잔인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기억난다.. 비오는 날 퉁퉁 불은 맨발이 안타까워서 양말이랑 운동화 신겨서 보내줬던 사장님 근데 수염도 깎고 증명사진도 찍고 민증도 발급 받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서 신발값 갚겠다고 한 저 분도 참 감사하다.. 나는 불쌍한 사람이니까 도움 받는 게 당연하다는 식의 자기연민에 절여진 노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튼 아직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구나ㅜㅜ

아무리 간절해도 한계라는 게 있는데.. 돈은 무한정 있나? 몸 건강은 또 무한정이야? 안 되는 건 그냥 안 되는 거임.. 어느 정도 개입하고 적정선에서 막아주는 게 맞다고 본다 동물한테 25번 주사 맞혀서 임신시도해보자고 하면 난리날 시대 아닌가 요즘

관리사무소 인가 받은 정식 게시물도 아닌데 이걸 신고했다고? 그리고 경찰은 이걸 재물손괴로 봤다고?ㅋㅋㅋㅋㅋ 잘들논다 진짜 신고한 인물이야 뭐 뻔하지 저 게시물 붙였던 인간이겠지 경찰 검찰 다 미쳐날뛰는데 국민신문고라도 제 역할을 해서 다행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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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도 이제 곧 끝물이잖아요 그림 같은 호수, 은행나무를 감상할 수도 있고 곱게 깔린 단풍 위로 텐트 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을 캠핑 여행지 참고하세요 두레캠핑장 용인단풍숲캠핑장 송호국민관광지 캠핑장 노을캠핑장 그랜드워커힐 포레스트파크 캠핑장

이젠 별의 별 셀프 스튜디오가 있구나.. 돈 되는 아이디어인 건 확실한데 물고기들 불쌍하긴 하네 그냥 일반적인 수족관 물고기들은 저렇게 사람이 초근접으로 밀착해서 들여다보는 일도 없고 플래시 세례를 저렇게 받지도 않을 거 아님

가능수제빅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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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찬성. 요즘엔 성인을 넘어설 정도로 잔인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