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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6 개
갑론을박
24.12.04 09:26
다른 사람도 아니고 상대는 윤이다... 윤은 이걸 되게 할 인물임.... 이론상으로도 불가능한 짓은 아니고... 처음 한 번도 별 생각 안 하고 지른 거 같은데 두 번이라고 못 할까? 뭔 스위치 누르듯 막 눌러버림.. 윤 직무정지 가능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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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12.03 09:34
요즘 있는 집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냥 소소하게 운동 겸해서 폐지 줍는 분들 있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높은 확률로 변제 능력이 없을 것 같긴 하다 악의가 없었고, 자기도 긁은지 모른다고 해도 잘못이 없는 건 아니니까..... 근데 또 이거 진행하면 계속 신경쓸 게 생기니까 빨리 해치워버리고 잊고 싶으면 그냥 말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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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1.29 09:17
이런 식으로 세금 낭비되는 일 없고 중간에서 세금 슈킹해가는 쓰레기들 없었다면 우리나라 훨씬 더 잘 될 수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다 이러다 수능도 태블릿으로 본다고 하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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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28 0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주하는 거 경찰이 따라붙으면서 사이렌 울리고 마이크로 정차하라고까지 하는데도 안 멈추는 거 왤케 웃김 진짜 뭔 영화처럼 지가 따돌릴 줄 알았나 그러다 다른 사고 안 낸 게 다행이다 으휴ㅡㅡ 음주운전자는 뭐다? 잠재적 살인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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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11.28 08:45
결국 이렇게 곳곳에서 인명피해가 생기고야 마는구나 바닥에 있는 눈은 많이 녹았는데 아직도 나무나, 시설물, 지붕 위에 쌓인 눈은 그대로 있던데 바람 불 때마다 조금씩 눈덩이 떨어지더라.. 머리 위로 떨어지지 않게 다들 조심하면서 이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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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11.25 08:54
어우 이거는.. 팬싸라는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될 거임 그래서 팬들 뿐만이 아니라 소속사랑 음반시장에서 나서서 움직여야 됨 실물 앨범을 없애는 쪽으로 가게 해야 됨 이게 뭐냐? 돈은 돈대로 쓰고 쓰레기는 쓰레기대로 처치곤란에 어디에 기부를 해도 아무도 안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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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11.25 08:51
ㅋㅋ 올해 신고 건수만 1만건이 넘는데 징역형은 단 13건 뿐이다 이놈들아 스토킹 처벌법 적용한다며? 말이나 말든가 불법 추심은 단순 협박 정도가 아니라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계속 쪼으면서 죽어라 죽어라 하는 거랑 다를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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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11.22 09:04
26개 중에 7개가 부적합.. 26개 다 그런 거 아니니까 나름 선방한 거 아닌가? 라고 하기엔 부적합인 애들이 기준치 622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초과했다는 게 충격적 그럼 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이건 아무리 세탁을 하고 드라이클리닝을 해도 남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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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24.11.20 09:21
이건 영국 사례긴한데 한국이라고 이런 사람 없었던 건 아니지 사치스러운 생활하고 여행 다니고 내일 없는 사람처럼 살다가 운을 로또 당첨에 다 끌어 쓴 건지 갑자기 집에 원인 모를 불이 나고 부부 사이 안 좋아져서 이혼 하고, 크론병까지 걸려버리고....ㄷㄷ 인간사 한치 앞도 모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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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11.19 10:02
찬바람이 불어올 때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건 바로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국물 요리 한 그릇!! 갑자기 추워진 요즘 참고하기 좋은 국물 요리 맛집입니다 - 뭄알로이/태국음식 - 사거리짬뽕집 - 송정/항정 국밥집 - 양푼이동태탕 - 종로곱육개장 - 토속촌 삼계탕 - 홍두깨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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