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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행보 참 마음에 드네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기로 한 듯 신도를 신도가 아닌 호구로 보는 유사종교들이 많아진 요즘 같은 때 딱 필요한 말이네 본인이 교회 다니는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십일조 같은 문화를 병적이라고 말하니까 더 속시원 그치 진짜 신이 있다면 우리한테 고작 돈 뜯는 게 목적 일리가 없잖아..ㅋㅋㅋㅋㅋ 오히려 어려운 이웃이랑 나누고 기부하는 걸 더 바라지 않았겠어?

미성년자에게 증여세 없이 얼마까지 증여가 가능할까요ㅎㅎ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10년마다 2천만 원, 성년의 경우에는 5천만 원까지 공제되는 증여재산공제라는 게 있는데 이걸 잘 이용하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30살 까지 증여세를 내지 않고 최대한 줄 수 있는 현금이 일단 태어나자마자 2천, 10살에 2천, 20살부터는 5천까지 줄 수 있으니 30살 전까지 줄 수 있는 돈이 9천만원인 셈...

전화 통화할 때 외국인 말투라고 할 때부터 예상했던 거지만 중국은 요즘 마약 얘기 들리면 빠지지가 않네... 중국 내에서도 마약이 한국만큼 일상적인 이슈려나? 수사에 써먹을 만큼 써먹고 나중에 본국으로 보내버리자^^ 무조건 우리나라에서보다 형 쎄게 받을 걸?

초중고 생활 12년 동안 학폭을 당했다고 밝힌 표예림 씨의 가해자 신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는데요 표예림씨 동창이 '표예림 동창생'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서 올린 영상에는 가해자 4명의 졸업사진이 모자이크 처리 없이 올라왔어요 당연히 이름도요 이 중 남자는 지금 육군 군무원으로 근무한다고 합니다 표예림씨는 실화탐사대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때 가해자들한테 연락을 하니 "더글로리 보고 뽕에 차서 그러는거냐 니가 표혜교냐 남의 인생 침범말라" 같은 내로남불 발언을 했다고ㅡㅡ 근데 저 동창생이 괜히 명예훼손으로 피곤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ㅠㅠ

AI 관련 논쟁 촉발하려는 의도 완전 성공이네 저거 폭로만 안 했으면 아무도 몰랐을 거 아냐 언젠가 꼭 한 번은 겪을 일이긴 했다

출구로 나가는 척 하면서 차단봉 올리고 그리고 후진해서 주차.... 차단봉이 올라가면 주차장에서 나가지 않더라도 30분 이내는 무료 차량으로 인식하는 걸 노림ㅋㅋㅋ 무려 1년 넘게 이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잔머리 미쳤다 진심;;;; 횟수로 따지면 600번 넘고 요금으로 산정하면 118만원ㅋㅋㅋㅋ

롯데리아 콜라 다 먹고 바닥 보니까 살아있는 바퀴벌레 발견...... 몸통 길이가 얼음만 했다고................. 근데 이것들이 식약처 신고 안 하는 조건으로 위로금 100만원 제안ㅋㅋㅋㅋㅋㅋㅋ 누굴 그지로 아나ㅠㅠㅠㅠㅠㅠ 고작 100만원 말한 게 괘씸해서라도 식약처 신고하겠다 나같아도 해당 롯데리아 매장은 5일간 영업정지.... 오래된 건물에 있는 곳이었다고 함!

냉장고는 만능 보관소가 아닙니다~ 식품들 중 냉장보관하면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들 알려드릴게요! - 감자 - 빵 - 바나나 - 마늘 - 양파 - 토마토

죽전역에서 아줌마라 불렸다고 칼부림을 일으켰던 30대 여성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고 선처요구했다는데 허허...뻔뻔하네 가방에 칼을 소지하고 있는 거부터 범죄하려고 맘 먹은거 아냐??

자기 전 핸드폰 사용이 불면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블루라이트보다 전달되는 정보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코르티솔이라는 것이 분비되며 체내 포도당 수치를 높이고 잠에 빠지기 어려운 몸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참 어려운 건 알지만 자기 전 휴대폰은 내려놓는 습관을.. 들여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