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

애초에 애 지우려고 마음 먹은 것들인데 사산이라고 해도 사산이 되도록 유도한 건 살인으로 안 치는 거임???ㅡㅡ 그리고 사람들 반응 쭉 보니까 낙태 자체를 문제 삼는 것보다도 너무 늦게 낙태한 걸 문제 삼던데 그럼 낙태 자체는 찬성인 거고??? 혼란스럽다

그럼 진행죽인 소송에 드는 비용 같은 것도 저 회사에서 책임지는 건가? 신기하다.. 저 3인한테 그 정도를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건가 피프티피프티라는 이름 안 쓰면 저 3명 인지도는 쌩신인들이랑 다를 바 없을 것 같은데 흠

난 감자 고구마 다 그냥 잘 닦아서 조리하고 껍질째 먹는데 사실 별 이유 없고 걍 귀찮고 쓰레기 안 만들고 싶어서 그런 거임 근데 뜻밖의 이득이네ㅋㅋㅋㅋ 근데 먹더라도 구운 감자보다는 삶은 감자, 찐 감자를 먹는 게 나을 듯 고구마도 군고구마는 확 달아져서 당 높아지니까

난 솔직히 모르겠다 죄 지어서 들어간 것들을 왜 굳이굳이 특사로 풀어놓는지 그리고 특사로 나오는 인간들 대부분 돈 있고 권력 있는 놈들이잖음ㅋㅋ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라는 말도 납득이 안 됨 기업인들 나와서 다시 일 시작하는 게 법의 공정성보다 먼전가보네

진짜 바다 수온이 많이 높아졌나보네 구경도 못했던 생물들의 공격이 나날이 업데이트 되고 있는거 보니... 어째 동남아보다 더 한거 같은데 점점...앞으로 바다에 들어갈 순 있는걸까? 이러다 정말 해수욕 했던 지난날은 과거 추억 속으로 남게 되는거 아님?

사고 자체만으로도 견디기 힘들고 끔찍했을텐데 사측 대표 해명 뭐냐 진짜 끔찍하게 사고 당한 직원을 철없는 아이의 부주의처럼 프레임 씌우네 cctv에 멀쩡히 찍혔는데...심지어 합의하지 않으면 집유라니 이건 뭔 법이 이래요 피해 직원은 1년이 다되도록 회복은 아직 멀었는데 퇴직금 인정 하루 전날 해고 처리로 마무리 너무 악의적인거 아닌가?

저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안 하면 시정이 안되니까 총대 매고 얘기한 거잖아요? 내부적으로 목소리 한 번 안 냈겠음??? 외쳐도 외쳐도 말이 안 통하니 밖에서 소리치게 된 건데 어째 온전히 힘 되어주는 어른이 하나도 없냐 ㅉㅉ

가볍게 술 마신 것처럼 얘기한 것도 사실은 면허취소 수준이었고 킥보드라고 해놓고 씨씨티비 보니 안장까지 있는 스쿠터였는데 이게 축소의도가 아니면 무슨 의도지? 방탄 다른 멤버들만 불쌍하게 됐네 완전체 멀지 않았을텐데

갑자기 무슨 책 좀 읽는다고 엄마가 똑똑해진대도 웃긴데 뱃속 애까지 똑똑해지겠어? 솔직히 유전자로 이미 착상된 때부터 결정이지ㅋㅋ 그냥 태교=엄마 몸과 맘이 최대한 편하게 해라 에서 시작된 건데 그간 너무 뇌절로 간 측면이 있지

이게 필리핀 정부랑 협의한 내용이라 우리가 멋대로 바꿀 수 있는 사안이 아닌 걸로 앎 근데 좀.. 너무 애매하고 모호함; 9월에 현장에서 분명히 잡음 나올 수밖에 없게 설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