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갑론을박
hvmgvhv724.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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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njamin24.08.08 09:33
태교 안믿었던 1인. 아이 낳고 키워보니 태교는 있더라~에 1표. 낳아 키워 본 사람이면 알거라고 여겨짐. 엄마와 아기가 탯줄로 연결돼어 있는 그 느낌적 느낌을 안해본 자와 남자들이 어찌 알까싶다
ddanggull24.08.08 09:25
태교는 사기 교회도 성당도 사기 하느님 하나님 다 사기 ㅋ
RIceoXO6624.08.08 08:35
발달지연 아가들이 은근 있는집 자식들이 많은데!! 돈과 시간투자로 꾸준하게 재활해서 티안나게 살아가는거지 없는집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치료기회가 적은거고
PslYoqk624.08.07 15:38
아무리 소리를 못 들어도 엄마와 아기의 교감이라는 게 있지 않나? 예전에 기사봤었는데 엄마가 자기가 임신한 사실을 못 받아들이니까 아기가 숨어서 태동도 없이 조용하고 작게 자란다는 거 본 적 있는데...
Keeouly9724.08.07 15:34
이건 맞는 말 같음. 그럼 부잣집에서 태교 엄청 하고 태어난 애들은 다 똑똑하고 다 건강하게??
그럼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엄마 아빠 목소리에 반응하는 건 그냥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그런 거였음???? 엥?? 정말???
sweetsalt24.08.07 15:11
태교에 돈이며 온갖 극성 쏟아붓는 예비 엄빠들 잘 알아둬야 겠네
KJC3724.08.07 15:01
그럼 태동은 뭐죠? 엄마 아빠 말에 반응하는 거 아녔음?
wonnii24.08.07 14:15
아이와 엄마가 정서적으로 편해지면 도움이 되긴 하것지....뭘 또 사기일거 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