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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해명이나 사과를 하려나 했는데 김장이 웬말? 논란은 여전한데 우야무야 아무 일도 없는 일 시전하시나보네 차라리 인정을 하고 사과를 먼저 진심으로 하시지 당장 눈앞에 인기 욕심에 눈이 멀어 다 해결됐다 얼버무리고 아무일 없는 듯 활동하고 싶으신가보네 뭐 저리 뻔뻔한 것인가

가족들 입장에선 암만큼 두려워 한다는 병, 바로 치매죠 그래도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치매의 조기 징후들 잘 기억해두세요 ◆ 쥐는 힘, 악력이 약하다 ◆ 걸음걸이가 느리다 ◆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한창 전성기때 서둘러 결혼하고 얼마 되지도 않아 헤어져 참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그동안 묵묵히 자기 본업 잘 하고 있는 거보면 대단해보이기도 함.. 근데 파경의 원인이였던 전 남편은 재혼해서 잘 살고 있나보네... 대단하네

아무리 연예인 명분이 좋다고는 하지만... 120억 빌딩을 30억 대출이 아니라 90억 대출? 90억 대출도 가능이 한거였냐? 참...그사세의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거라지만 영끌해서 저 정도면 이자 감당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위증교사 징역이 몇 년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법적구속 되느냐가 관건임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심은 아리까리한데 최종까지 가면 집유 나올 것 같긴 함....

정황들 보자면 고의적인 누락으로 수익 챙긴건 맞는거 같던데... 그나저나 이승기 사태 방지법이라... 근데 이런거 보다 더 중요한게 음주운전이나 잔혹 범죄 형량 강화 같은거 아니냐? 진짜 절실하게 바라는 법안은 질질 끌면서.. 알아서 잘 먹고 잘사는 연예인 걱정은 엄청 해주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며칠 전도 아니고 수능 전날? 수능 날짜가 한 두 달전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저 학교는 뭔 생각으로 기획한 걸까? 심지어 다른 기관도 아니고 대학교가!!!!!! 뭐 아무리 남일이라고 해도 수능 전날은 위 아랫집도 조용히 배려해주는 판에 생각이 있는 건지?

60이 넘어서도 일을 해야 하나 싶어 현타 오긴 하는데... 갈수록 기대 수명도 길어진 만큼 결혼도 늦게 하고.. 60세면 애들이 한창 대학 다닐 나이라 돈이 젤 많이 필요한 시기기도 하니.. 일할 수 있는 정년 연장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봄 근데 뭐 현실은...정년은 고사하고 50대에도 일자리가 없는 판국인데...에휴

거 사람 같지도 않은 거 하나 살려둔 덕분에 진짜 여럿 속 시끄럽게 만든다 조두순 살려두니까 행정력 낭비에 세금 오지고 애 있는 집 부모들은 마음 못 놓고 불안해하고 이게 뭐냐?

"다만, 피고인이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사람을 살해한 살인죄로 기소된 것은 아니고, 교제를 중단하려는 피해자에게 보복할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도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은 이런 ㅆㄹㄱ 한테 갖다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다 ㅆㄹㄱ는 재활용이라도 되지 저런 인간이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교화라도 될 것 같음? 피해자 나이 고작 열아홉이었음 내 딸은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데 가해자는 30대면 출소? 사적제재 하라고 부추기는 거랑 다를 바 없는 이 나라 법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