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zzub님의 작성댓글 - 5pageㅣ네이트 썰

사실 나도 다른 것들보다 먹는 데 돈을 거리낌 없이 쓰게 되는데 돌이켜보면 제일 남는 거 없는 것도 먹는 거임.. 뭐 옷을 사거나 물건을 사면 유형의 무언가가 남기라도 하지 배달음식은 먹을 때 잠깐의 행복과 편함 말고는 똥 싸면 다 나오는 거 아님 카드 소비 분석 보면서 엥겔지수 하늘 찌를 때마다 아 공중에 돈 버렸구나 싶음..

이제부터 강남/서초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선이 정해져있지 않고 이용객의 요청에 맞춰 출발지, 목적지에 따라 실시간 최단 경로로 운행합니다 운행시간은 평일 심야시간대인 밤 11시~ 익일 오전 5시까지고요 이용요금은 내년 유상이 되기 전까지는 무료고, 차량은 3대로 시작합니다 이용하실 때는 일반택시 이용하시듯 카카오T 쓰시면 돼요 신기하긴 하지만 전 아직 자율주행이 불안해서.. 좀 더 지켜볼 것 같네요...ㅎㅎ

애초에 쟤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거에 8할이 '호감 이미지'인데 호감 이미지+학폭 피해자이기까지 해서 그게 더 도움이 됐음 근데 학폭 피해자면서 학폭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으니 역풍 씨게 맞는 거지..

생활비라고 하니까 당장 생계를 위한 급한 돈 같잖냐ㅡㅡ 8년간 야금야금 23억 빼돌려서 아파트 사고 차 사고 사교육에 지출해놓곤ㅋㅋㅋ 이건 그냥 남의 돈으로 사치하겠다 그 소리지ㅋㅋㅋ 생활비라는 워딩은 적합하지 않음

우리 아버지도 은퇴하셨고 사실 두 분이서 사시기엔 별 문제 없을 정도의 노후대비가 되신 상태인데도 뭐라고 공부해서 일하고 싶으시다고 하고 주민센터? 같은 곳 가면 은퇴하신 분들 구직 도와주는 게 있다고 그런 것도 먼저 나서서 알아보시더라 단순히 돈을 더 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 사지가 멀쩡하고 건강한데 더는 쓰임새가 없다는 부분이 싫으신가봄 지금 우리 부모님 세대도 이러는데 나중에 내가 그 나이되면 그땐 또 어쩌고 있으려나..

와 이게 현실이구나.. 헬스장 화장실에 붙은 경고문이 스테로이드 맞지 마세요, 가 아니라 주사기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라니 몰래 집으로 가져가서 숨기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하는구나..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욕실화는 신다 보면 거뭇하게 물때가 금방 끼기 쉬운데요 매번 욕실화를 버리고 새로 사는 것도 부담인 만큼 욕실화 찌든 때 쉽게 제거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비닐봉지에 욕실화 넣어 세척하기 큰 비닐봉지에 욕실화를 넣은 뒤 과탄산소다를 1스푼 넣습니다. 찬물과 뜨거운 물을 5:5 비율로 섞어줍니다. 봉지를 살짝 묶은 후 1시간 정도 충분히 찌든 때를 불려주세요. 칫솔을 활용해 욕실화에 남은 나머지 물 때와 찌든 때를 제거해 줍니다

아니 이건 누가봐도 인과관계가 일 때문인 게 뻔한데 롯데마트 니들이 책임져라ㅡㅡ 애 좀 낳고 살라고 하고 싶으면 이런 대기업을 철퇴나 제대로 맞게 해라 저거 분명 관리자들 사이에서 임신했다고 유세떤다고 엄청 욕했을 게 뻔함ㅇㅇ

와 광고 12개? 와ㅋㅋㅋㅋㅋ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맞고 특히 엔터 업계는 더더욱 그렇지 혜리가 진짜사나이 나와서 이이잉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도 그렇고.. 진짜 내가 생각지도 못한 일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온다는 게 부럽네

이게 한 번 눈에 딱 들어오면 누가 봐도 몰카 찍고 있다는 걸 알 수밖에 없음 저렇게 찍은 몰카가 단톡방이나 성인물 공유사이트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진짜 드릅네;; 호기심에 그랬다는 말 절대 믿으면 안 됨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쟤네는 1년 365일 호기심이 뇌를 장악한 거임ㅋ

zz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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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쟤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거에 8할이 '호감 이미지'인데 호감 이미지+학폭 피해자이기까지 해서 그게 더 도움이 됐음 근데 학폭 피해자면서 학폭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으니 역풍 씨게 맞는 거지..

생활비라고 하니까 당장 생계를 위한 급한 돈 같잖냐ㅡㅡ 8년간 야금야금 23억 빼돌려서 아파트 사고 차 사고 사교육에 지출해놓곤ㅋㅋㅋ 이건 그냥 남의 돈으로 사치하겠다 그 소리지ㅋㅋㅋ 생활비라는 워딩은 적합하지 않음

와 이게 현실이구나.. 헬스장 화장실에 붙은 경고문이 스테로이드 맞지 마세요, 가 아니라 주사기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라니 몰래 집으로 가져가서 숨기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하는구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