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zzub님의 작성댓글 - 2pageㅣ네이트 썰

슬슬 패딩을 집어 넣어야 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네요 집에서도 실패 없이 세딩 세탁하는 비결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세요 미지근한 물 한 컵에 주방세제 1펌프, 식초 3큰술을 넣어 전용세제를 만듭니다 세제를 스펀지나 부드러운 솔에 묻혀 목 부분, 소매, 주머니 입구등 쉽게 더러워지는 곳을 집중적으로 문질러 닦아주고 한 5분 정도 얼룩이 불려지도록 두세요 그 다음 남은 세제에 물을 추가해 희석한 뒤 패딩 표면 전체를 가볍게 닦아줍니다 스펀지를 이용하거나 고무장갑 그대로 문질러줘도 좋고요 이렇게 애벌빨레가 끝난 패딩은 세탁망에 넣고 30도의 미온수에서 세탁해주세요 이때 세제도 패딩 세탁 전용 세제나 중성세제를 써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탈수과 건조 과정! 헹굼 탈수를 3번 정도는 반복하되 마지막 탈수에서는 패딩을 뒤집어서 탈수합니다 이때 마른 수건을 같이 넣고 돌리면 더 효과적으로 물기가 제거 되겠죠

경찰에 신고 안 했으면 끝까치 시치미 뗐을 듯ㄷㄷㄷㄷ 아이디랑 비밀번호 '같은 걸' ㅋㅋㅋㅋㅋㅋ '알게 됐다'ㅋㅋㅋㅋㅋ 워딩 한 번 치사하고 비겁하네 어떻게든 캐내려고 안간힘을 썼겠지 무슨 본인 인증까지 거쳐야 가능한 일인데 그걸 다 어떻게 안 건지 참..ㄷㄷ 다행히 저 분 재등록 처리 됐다 함

이런 거 보면 스웨덴처럼 나라 굴리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함 전세계에서 알바만 해서 해외여행 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SNS만 끊고 남들이랑 비교 안 하면 정말 살기 좋을 듯 어차피 한국에서도 부자나 상류층은 될 수 없는데 적어도 저런 나라에선 가난하진 않게 살 수 있으니까

임차인들 좀 같이 살아가면 안 되는 거냐? 싶지만서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자본주의 세상에서 이런 말은 너무 가식적이라고 하겠지ㅋㅋ.. 이 좁은 땅덩어리에 제일 많은 게 자영업자인데 이제 정말 우리나라는 내리막만 남았구나

나라 곳간은 세수펑크로 바닥인 와중에 직장인 근로소득세 수입은 60조 돌파ㅋㅋㅋㅋㅋ 법인세 수입은 2년 내리 감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근로소득세링 법인세가 맞먹는 상황 인생은 공평한 게 아니다 응

부케 던지기 생략하는거 너무 좋아. 부케 한번 받은 적 있는데 요즘엔 그거 다 말려서 향초나 그런거로 다시 돌려줘야하고 축의금에 향초값에 돈이 아주 배로 나가더라고. 걍 안 받고 안 주고싶음.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은 관광객이 자주 가는 곳과 현지인이 가는 곳이 철저하게 구분돼있는데요 강릉 토박이가 추천하는 현지인 찐맛집,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1. 감자적1번지 2. 금학칼국수 3. 벌집 4. 토담순두부 5. 동화가든

몸을 따듯하게 하는 건 면역력을 위해 중요하죠 몸 안 에 열 생성 시스템을 켤 수 있는 10가지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고추 =캡사이신이 뇌를 빠르게 움직이게 만들어 체온과 신진대사가 일시적으로 증가 단백질 =단백질은 소화에 에너지가 많이 필요함. 신체의 소화 운동은 열을 생성하고! 다크초콜릿 =플라보노이드는 혈액 순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고 몸 전체에 따뜻함을 분배 생강 =혈액 순환을 끌어올리고 몸이 열 생산을 늘리도록 한다 강황 = 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혈관을 확장하고 몸 구석구석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통곡물 =몸은 복합 탄수화물을 분해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므로 열이 만들어진다 뿌리채소 =다른 채소보다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열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

급유행물살을탔고 그래서 가게들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우후죽순 생긴 게 문제라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텨서 동네에 탕후루 가게가 귀해지면 그 가게는 안정적으로 돈 잘 벌 듯?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나 2분짜리 은행 강도가 어디있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의 행동이었다 돈 담으란 지시를 당연히 따르지 않을 거라 믿고 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란문학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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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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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곳간은 세수펑크로 바닥인 와중에 직장인 근로소득세 수입은 60조 돌파ㅋㅋㅋㅋㅋ 법인세 수입은 2년 내리 감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근로소득세링 법인세가 맞먹는 상황 인생은 공평한 게 아니다 응

부케 던지기 생략하는거 너무 좋아. 부케 한번 받은 적 있는데 요즘엔 그거 다 말려서 향초나 그런거로 다시 돌려줘야하고 축의금에 향초값에 돈이 아주 배로 나가더라고. 걍 안 받고 안 주고싶음.

급유행물살을탔고 그래서 가게들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우후죽순 생긴 게 문제라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버티고 버텨서 동네에 탕후루 가게가 귀해지면 그 가게는 안정적으로 돈 잘 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