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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궁금해지는 부분 대체 그깟 성욕이 뭐라고 강간할 생각을 하는 거냐?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차이야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넉다운시켜서 강간할 생각을 한다는 게;; 이런 인간들이 어떻게 사회적 동물이야ㅋㅋㅋㅋㅋ

무면허+노헬멧+두명같이+금지구역 아주 할 수 있는 건 다 했구나... 그래서 가해자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도 기사로 내줘라 학생이고 뭐고가 뭔 대수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저렇게 억울하게 죽었는데

친구? 친구 같은 소리 한다 저건 누가 봐도 학폭 가해자랑 피해자 관계잖냐ㅡㅡ 뭐가 됐든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데 어이 없네 함무라비식으로 죽을 때까지 딱밤 맞는 형벌이 딱인데

홍명보가 싫은 게 아니라 좋아하던 사람들도 이번 일로 싫어지게 만든거지 걍 축알못이 심각성 못느끼고 가볍게 넘긴 느낌이긴한데 사과했으니까 뭐..

요새 왜 이렇게 적자호소인들이 많은 거냐? 공기업이 왜 공기업인 줄 모르는 건가 그래 물가 살벌하지 딴 거 다 오른 건 인정.. 근데 그럼 초봉도 올려주던가ㅋㅋㅋㅋㅋ

가격정찰제 바로 드가야 되는 게 웨딩업계다 그리고 저런 도우미들은 무조건 현금만 받잖아ㅋㅋㅋㅋ 건수 자체가 점점 줄어드니 단가라도 올려서 매출 유지하려는 건가

저 플래시로 쏘는 거 아이돌 경호하는 업체에서도 많이 쓰지 않음? 언젠가부터 저게 디폴트가 돼버린 듯;; 플래시도 오바지만 진짜 어이없는 건 신분증에 항공권 검사ㅋㅋㅋㅋㅋ 걍 일개 경호업체가 무슨 권한으로?

밭일을 했다고 하는 거 보면 산속도 아니었다는 건데.. 사람인지 동물인지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총을 쐈다는 게 내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이 여름에 털옷을 입고 있었을 리도 없고ㅡㅡ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저랬을지 ㅋㅋㅋ 근데 진짜 현직 무당이 저렇게 해놓으면 진짜 무서울 거 같음

자국기업이라고 더 열심히 써주고 외국기업이라고 덜 써주진 않았지만ㅋㅋㅋㅋ 배민 하는 꼬라지를 보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음 자영업자도 소비자도 만족하는 쪽이 없음ㅋㅋㅋㅋ 근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고 배당금은 다 독일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