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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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소개팅 장소 찾는 법
1. 지역 정하기
보통 식당을 먼저 찾는데, 그것보단 지역을 먼저 정하는 게 중요
이왕이면 배려를 담아 상대방의 위치에서 가기 편한 지역을 선택해보자
2. 음식 정하기
서로 알아가는 단계니 얘기하고 정보를 교환하느라 바쁜데
먹을 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나, 국물요리 처럼 튈 수 있는 음식은 최대한 배제
3. 맛집 찾기
지역과 음식도 골랐으니 그에 맞는 맛집을 찾기
포털에서 키워드 검색을 해보고 나온 맛집 리스트를 카카오 맵에 검색해서 리뷰와 별점 참고
3.5점 이상은 돼야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음
4. 예약하기
맛집이라면 인기가 많아 웨이팅을 해야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예약이 되는 곳으로 결정
5. 인근 산책로 찾기
식사 후에 소화도 시키고 부담 없이 대화도 더 나눌 수 있는 산책코스를 찾아두는 센스!!!
평소 속이 자주 더부룩해지는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분들이라면 주목!
일부 생활 습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공복에 커피 마시기
- 속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 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
- 국에 밥 말아 먹기
- 밥 먹고 바로 낮잠 자기
- 술 마시고 억지로 토하기
중국에서 뉴진스 짝퉁 그룹 '누진쑤'가 나왔다는 유튜브발 가짜뉴스 등장...
조회수 760만회...ㄷㄷㄷㄷㄷ 꼴에 디테일하긴 엄청 디테일함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랑 그래미 진출이 목표고 BTS 따라서 영어로 녹음한 음반 냈다고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보면 저사람들 그냥 한국 아이돌 안무 영상 커버하는 댄스팀임
저런 애들 허위사실유포죄로 못 잡나?????
산 사람 죽은 사람 만들고, 잘 살고 있는 부부도 이혼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매번 새로운 짭을 들고 나타나지?
길고 긴 침체기 끝에 MZ세대의 선택으로 상권 부활에 성공한 압구정 로데오
사진 한 장으로 재력과 감성을 동시에 과시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인기인데요
가격대가 비싸긴 하지만 그게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나봅니다...ㅎ
제가 마지막으로 그 동네 갔을 때만 해도 거리에 사람은 있어도
군데군데 공실인 상가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빼곡하게 들어섰나봐요~
충무로도 그렇고 을지로도 그렇고 성수도 그렇고 MZ가 몰리는 곳이 돈이 되는 곳인 건 맞지만
이러면 임대료만 점점 높아지다가 결국 이 열기가 식었을 땐.....?
상인들도 건물주도 지금은 행복하겠지만 글쎄요 이 기세가 언제까지 갈지....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by 정국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먹잘알이라 이런 거 한 번씩 따라해줘야 됨
들기름 4(저온압착 생들기름100%), 참소스 2, 불닭소스 1, 불닭마요 소스 1, 계란 노른자 1 (그 힘줄 같은 거 빼!)
(간마늘 혹은 고춧가루 취향껏 하면 될 것 같은데저는 안 해봄)
다 섞으면 소스 완성. 더 많이 먹어야 한다 하면 배로 하면 됩니당
메밀면 먹고 싶은 만큼 삶아주고 찬물에 챠챠챠챠챠해서 전분기 없애주고
면에 소스 취향껏 부어주고 그냥 김가루 말고 무조건 김자반!!! 취향껏 뿌려주면 끄으읕!
귀여워 죽겠네 ㅋㅋㅋㅋ
저번에도 갑자기 나타나서 불그리 레시피 올려주고 가더니 이번엔 좀 더 고퀄이넼ㅋㅋㅋㅋ
애플워치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인 혼합현실(MR) 헤드셋
5월 중에 공개될 거라는 얘기가 있던데 어떤 기능이 있는지 미리 알아봅시다
1.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2. 통합 카메라
3. 홍채 스캔
4. 표정 추적
5. 제어 방법
6. 에어 타이핑
7. 얇고 가벼운 디자인
8. 외부 배터리 팩
9. 다양한 앱 경험
10. 2개의 애플 실리콘 칩
네이버 시리즈온 이주의 무료영화 라인업 괜찮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벤트 호라이즌 대추천!!!!
내가 잠들기 전에는 니콜 키드먼 좋아하시면 추천..ㅋㅋㅋㅋ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비종교인이 봐도 나쁘지 않은데 생각보다 적나라해서 잔인해요..!
카트
내가 잠들기 전에
세이빙 미스터 우
레볼루셔너리 로드
이벤트 호라이즌
티파니에서 아침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꽃피는 봄이 오면
3인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작은 연못
검객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가장 편안한 한 끼 식사
노고와 정성이 깃든 밥상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가성비 백반 맛집 5
1. 고추장불고기로 종로 평정한 백반집, 을지로 ‘황소고집’
주문 즉시 화덕에서 바로 구워내 불향을 머금은 고추장불고기와
쌈용 상추, 대여섯가지의 반찬, 따끈한 국이 제공되는 한상이 단돈 7천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2. 소문난 극강의 가성비와 맛, 보문 ‘한상차림밥상’
가장 인기 많은 ‘보쌈정식’을 주문하면 상에 빼곡하게 깔리는 24여가지의 반찬의 위용이 대단
2천원을 추가하면 돌솥밥으로도 변경이 가능
3. 모든 반찬이 엄마 손맛, 공릉동 ‘경복식당’
골목식당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높아진 백반맛집
나물, 조림, 장아찌 같은 밑반찬에 생선튀김이나 코다리 조림등의 메인요리 하나가 있는 구성이 7천원!
3천원 추가하면 제육볶음까지 맛 볼 수 있음
4. 부드러운 보쌈과 제대로 띄운 청국장, 충무로 ‘충무로청국장’
점심에만 판매하는 청국장 정식은 별도의 주문없이도 자리에 앉자마자 인원수대로 준비됨
국산콩으로 띄운 쿰쿰한 맛 제대로인 청국장에 보쌈, 계란찜까지 제공되는 한상이 9천원!
5. 푸짐한 가정식 백반, 상일동 ‘상희가정식백반’
돈까스, 생선요리, 제육볶음 등의 요일별 메인요리와 함께 매일 조금씩 바뀌는 8첩반찬이 7천원
매일 새로운 음식들로 채워지는 밥상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손님이 한 주에 수차례 이상 또 찾는 단골
소개팅 프로그램에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을 통해 알아본 소개팅 꿀팁
1. 공통점 찾기
첫 만남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려고 자기 말만 많이 하거나,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않는 등의 행동은 절대 금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해준다면
전혀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사람과도 공통점을 찾아 즐거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
2. 나를 각인시키는 센스 있는 선물
첫 만남에 고가의 선물을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센스를 어필할 선물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는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
3. 리액션은 타이밍
좋은 감정을 전하고 싶을 때는 시간을 뒀다가 말해보자.
음식도 먹자마자 맛있다고 하는 것과 먹다가 맛있다고 하는 것이 다른 것처럼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하는 것보다 대화가 진전이 된 후 칭찬을 하면 더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다.
4. 시선이 향하는 곳
눈 맞춤은 호감도와 비례하는 것으로, 서로를 오랫동안 바라볼수록 호감도가 상승한다.
첫 만남에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눈빛으로 진심을 전해보자.
5. 같은 취향 찾기
사소한 취향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애프터 신청으로 이어지는 소재를 제공한다.
그러나 취향이 같지 않을 때를 대비해 영화나 음악 등 구체적인 취향을 요구하는 대화 주제는 첫 만남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서로의 취향이 달라 호감도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6. 애매한 태도보다 적극적인 표현
첫 만남에서부터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상대라면 애매한 태도보다는 적극적인 표현이 오히려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7. 세심한 배려
처음 만난 사이일수록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는 모습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
상대방의 행동을 관심 있게 바라보면 그와 그녀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이는 경청의 자세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우리나라 사형 집행은 97년 30대 남성 임풍식이 마지막이었음
피해자를 자취방에서 성폭행 하고 목 졸라서 살해함
그리고 피해자를 재래식 화장실에 유기함
죽음으로 죗값을 다 치렀다는 생각은 안 든다 솔직히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니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이 사라졌을 뿐이지
저놈이 한 짓이 퉁쳐졌다고는 생각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