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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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이 서울시로부터 1400억 보조금을 받았다는 루머를 유포한 하태경을 고발하겠다고 하네요
이기고 싶을 수록 팩트로만 파고 들어서 이길 생각을 해야지
하긴.. 근데 거짓 선동만큼 가성비 좋은 게 없죠 ㅋㅋㅋㅋ
전장연 측에선 지난 10년간 보조금 준 적 있는지 감사 결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하는데
이거 안 해준다고 하면 거짓말 인정인 건가ㅋㅋㅋㅋ
잊을 수 없는 그맛, 구남친 김볶밥 레시피
자른 김치 1종이컵, 설탕 1T, 진간장 1T, 마요네즈 1T, 고춧가루 1T 섞어 베이스를 만들고
대파는 대충 가위로 듬성듬성 넣고 잘 섞어줌
팬에 버터 1술 넣고 센불에서 베이스를 잘 볶아 수분을 날려줌
살짝 자작한 상태에서 밥 1공기 넣고 중강불에 볶볶
물기 쪽 뺀 스위트콘 1종이컵 넣고 볶기
마요네즈가 들어가는 게 킥인 듯....
인터넷 기사도 아니고 ㅋㅋㅋㅋ CNN 뉴스룸에서 거론까지 돼버림.. 하
인어공주 흥행 실패 이유가 인종차별 때문이고 정확히 콕 찝어서 우리나라랑 중국을 저격함ㅋㅋㅋ
아니 디즈니 영화면 모든 나라에서 다 성공해야되냐고요;;
지금 한국 영화도 여럿 망하고 있는 게 우리나라 현실인데 이게 뭔 소리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밌기만 하면 물 불 안 가린다니까요????
슬램덩크도 우익이든 뭐든 사람들 미친듯이 소비했고 블랙팬서도 잘만 흥행함;;
알라딘도 있네 알라딘도 개봉 전에는 욕했는데 재밌으니까 다들 2차 3차 찍잖아ㅡㅡ
나이를 먹어도 당당하게 주연을 꿰차는 배우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못 한 배우들이 대부분이지
아줌마라는 캐릭터가 싫다기 보단, 다양한 연기를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 한다는 게 속상한 부분일 거고
그래서 일타스캔들에서 대치동 엄마 스타일로 나온 게 더 신선하더라
그동안 억척스러운 엄마 컨셉만 하다가 세련된 사모님 역할 하니까 눈으로 봐도 신선한데
연기도 거기에 맞게 잘 했음
헐 누군지는 모르지만 충격적이네..
아프리카 16만에 인스타 25만인 사람이 세 달 전에 비제이 그만두겠다고 글 올린 것도 그렇고
사망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하나 더 너무 수상함..
캄보디아는 그냥 놀러간 거 같은데 갑자기 병원 가서 무슨 치료를 받은 건지 무슨 이유로 발작을 한 건지
그리고 병원에서 사람이 사망한 걸 왜 시신 은닉까지 해야만 했던 건지 다 너무 이상함
진짜 아무 문제 없이 발작으로 죽은 거면 굳이 왜 저러겠음
대사관에선 살해는 아닌 것 같다는데 뭐냐 대체
무서웠지만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러고 다니는 걸 막고 싶어서 노출남을 신고하고 추격한 아이들
말 똑부러지게 하는 거 들으니까 뭘 해도 될 아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어른들이 못나서 참 미안한 마음...
저런 아이들이 어른이 돼서 살아갈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네요
저게 소변기......? 아 그냥 애들끼리는 칸막이도 없이
저렇게 그냥 길다란 터널 같은 거 뚫어놓고 저기서 옹기종기 모여서 쉬하라고???
그래 뭐 소변기 생긴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식판을 저기서 씼는다고.....????
배설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에서 뭔가를 씻는다는 발상,
심지어 음식에 닿는 식판을 씻는 다는 생각은 대체 어떤 사고회로를 가져야 할 수 있는 거야???????
내가 그동안 중국을 너무 얕봤네... 어메이징 차이나다
벌금 700?????????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교사에요 저 인간
근데 그냥 벌금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이 끝이야?
머리에 저런 것밖에 안 든 인간이 누굴 가르쳐요?
고작 직위해제만 되면 다인가
직위해제는 그냥 일시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 뿐인데??
와 이게 프랭크버거였다고??????
아무리 벤치마킹이라지만 대놓고 쉑쉑 카피했을 때부터 좀 쎄했는데 뭔 회사가 이러냐ㅎㅎ
대표 회갑연에 경조사금을 수금하는 회사라니..ㅋㅋㅋㅋㅋ
직원들한테 줄 경조사금은 제대로 나가고 있는 건가? ㅋㅋㅋㅋ
임원 7만, 부장 차장 5만, 과장 대리 사원 3만ㅋㅋㅋㅋㅋ 아주 잘도 세분화 시켜놨네
바푸리포라는 쌀국수집이랑 바푸리수제식빵, 바푸리숯불김밥 이런 거 운영하던 대표라던데
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네.. 근데 프랭크는 종종 사먹기도 했어서 더 배신감 든다
애플 뿐인가 대기업이 중소나 스타트업 기술 빼오는 거 진짜 유구하지
사람 사서 기술을 빼오던지 아니면 자기들이랑 손잡고 갈 것처럼 계약 직전까지 가놓고
갑자기 발 빼더니 지네가 독자적으로 사업 시작하고
최근에 교보문고도 독서 플랫폼 텍스처한테 투자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결럴하더니 지들이 따로 앱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