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는 탕수육 맛집 6곳
1) 중화분식 - 경기도 수원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탕수육
한 알 한 알 튀겨낸 구슬 모양의 이색 탕수육
2) 보보식당 - 서울시 강남
시그니처 버터 탕수육
광주에서 올라온 트렌디한 중식당
3) 목화반점 - 충청남도 아산
소스를 부어도 바삭하고 깔끔 담백한 맛의 탕수육
유명인들도 다녀간 맛집
4) 깐베이 - 서울시 종로
레몬소스를 곁들인 목화탕수육
또 다른 시그니처 메뉴는 사천 바지락볶음
5) 동일루 - 서울시 마포
30년 업력의 중식당으로 딴딴한 식감의 찹쌀탕수육
탕수육과 함께 아삭하게 씹히는 채소도 킥
6) 자리 - 서울시 용산
수요미식회에 나오 목화솜탕수육
생야채를 따로 넣은 소스가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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