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3.08.16 10:29

두 딸을 둔 55세 워킹맘이었다던데 피 묻은 작업복을 보니까 뭐라고 말도 안 나오더라... 우리 엄마였다고 생각하면 진짜 spc앞에 가서 1인 시위라도 했을 것 같음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더 희생돼야 바뀔 거냐 앞으로도 나는 계속 불매 할란다

SPC 노동자 '끼임사'에 동료 입건…"작업장 시스템부터 따져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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