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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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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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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1 개
AvsB 선택고민
23.12.11 09:52
손바닥만한 애들 옷이 비싸기는 왜 이렇게 비싼 건지 원단이며 부자재며 어른 거 들어가는 만큼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에휴 거품 진짜 심하다고 혀 차면서도 조카가 입은 거 상상하면서 사기는 산다... 솔직히 다른 것도 아니고 옷은 애들 금방 커서 얼마 입지도 못 해서 진짜 비합리적인 소비라는 걸 알면서도 사게 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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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8 09:22
뭐지.. 원래 지병이라도 있었던 건가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가족들도 친구들도 너무 황망할 듯..ㅜㅜ 댓글에 은근슬쩍 끼어들어서 백신 때문 아니냐는 식으로 몰아가는 인간들 제정신인가 싶다 애가 죽었는데도 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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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2.08 09:20
우리나라에 찐보수가 없는 이유가 이거다ㅋㅋㅋㅋ 전두환이 가상의 인물도 아니고 그 인간이 한 짓을 날조한 것도 아니고 팩트만 담긴 건데 그걸 애들한테 모르게 한다는 게 보수라고? 아니 강제로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희망하지 않으면 안 가도 되는 건데 할 일 없는 방구석 보수 찌끄래기들이 저걸 막겠다고 또 진심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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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7 11:41
폰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ㅋㅋㅋㅋ 말 그대로 못 없이는 못 사는 세상이 돼버림 폰이 사람 목숨 구했다는 기사만 여럿 봄 화장실에 갇힌 사람도 문 밖에 있던 폰 덕 봤잖아ㅋㅋㅋ 위치추적은 물론이고 대신 신고도 해주고 수호천사가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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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2.07 11:10
투표 보니까 사장이 야박하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네 근데 난 이게 야박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장사를 잘 하냐 못 하냐의 문제 같음 음료 6병 투자대비 장기적으로 뭐가 이득일지 계산을 해보면 딱 나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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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방출
23.12.07 09:47
현금 쓸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도 위조지폐가 꾸준히 돌고 있나봐요 제대로 똑같이 만들려고 한 것도 아니고 '영화 소품' 같은 문구가 찍혀있어서 조금만 유심히 보면 알아차릴 수 있긴 한데 나이대가 높은 상인들이 많은 전통시장, 노점상 쪽으로 유통이 되고 있나봐요 5만원 권 받을 일 있으면 한 번씩 앞뒤로 훑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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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7 09:08
우리나라 경제만 박살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중국경제가 글로벌하게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하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 드럽고 치사한데 또 파급력은 무서운 이상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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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3.12.06 10:57
아니 애가 아픈데 그럼 그걸 오전에 안 가고 기다렸다가 해지고 가냐???? 의대는 대체 어떻게 간 거임???? 아침 아니고 오후에 아프면 오후에 가겠지;; 말이 안 통하네 전날밤부터 아픈 애 안고 뛰어가는건데 무슨 브런치야 무식한 거 티내지 말아라 집에 애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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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23.12.05 10:52
보통은 아이 부모가 조부모님 꺼로 신청해주는데 극본티가 나긴 하지만ㅋㅋ 흥미롭네ㅋㅋㅋ 아내 분도 연영과 출신이라 그런지 연기는 잘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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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2.05 09:50
난 운동선수 출신이 선거 나가는 거 자체는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공직 맡은 지 반년도 안 된 상태에서 총선 나가는 건 좀.... 아직까지 본인이 보여준 역량이 없는데 왜 이렇게 급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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