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포로리야님의 작성댓글

영끌족의 성지라고 해주니까 더 수치스럽네.. 누굴 탓하냐 진짜.. 포모 때문에 노도강 정도면 비빌만 하니까 뭐라도 해보자 했던 내 탓이지 대장주인 북한산아이파크가 4억이 떨어졌으니 말 다 했지..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베댓이랑 두번째 베댓 온도 차이 좀 봐라 첫번째 베댓은 딱 현 청년세대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있고 두번째 베댓은 전형적인 기성세대 입장에서 전혀 이해 자체를 못 하고 있는데ㅋㅋㅋ 둘 다 자기 입장에선 자기 말이 맞는 거거든ㅋㅋㅋㅋ 자기가 알고, 겪은 게 그것뿐이니까 그게 진리라고 믿는 건데 난 둘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ㅋㅋ

이거 뭐 눌러봤어야 내 주변이 어떤지 알텐데 눌러본 적이 없네..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정말 만일의 상황에선 진짜 저게 희망일텐데 비율로 따지면 10곳 중 2곳만 비상벨이 멀쩡하게 제 역할을 한다니 좀 그렇다 법이 있어도 지자체가 안 지키면 말짱 도루묵

내조하는 여성이 옳은 거라는 메세지를 주면서 스스로 내 삶이 타인보다 낫다고 자위하려고만 안 하면 난 아내가 남편한테 도시락을 싸주든 구첩반상을 차려주든 뭘 해주든 상관 없다고 봄 본인이 그러고 사는 게 행복하다는데 왜 남이 말을 얹어 남 인생 폄하하면서 가르치려 들지만 않으면 전혀 상관 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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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노화 속도는 천차만별인데 아무래도 유전의 특성이 강하긴 하죠? 그런데 유전보다 더 강하게 노화를 가속하는 건, 단순당, 정제 곡물 위주의 건강하지 않은 식단이라고 합니다 먹을 거리가 풍족해지고, 배달앱이 생긴 탓에 지금의 3040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늙는 첫세대....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아요...ㅋㅋㅋㅋㅋ 지금의 1020은 그럼 얼마나 더 심하다는 건지 걱정도 되네요...

왜 안 만나주는지 지만 모르지 지만..... 저 만나면서 저런 종자인 게 티가 안 났겠냐? 옆에 두기 쎄한 인간이니까 헤어지자고 하지 이런 뉴스들이 하도 많아서 이젠 비슷한 일 겪은 여자들 말곤 아무도 관심 안 주는 거 진짜 소름 끼친다

또냐? 어? 또야??? 밑밥 좀 그만 깔아라 민영화 절대 안 되니까ㅡㅡ 하루 걸러 하나씩 터지는 꼬라지가 꼭 작정하고 밑밥 까는 것 같다고

솔직히 보수 영감들도 이쯤되니 게거품 무는데 무슨ㅋㅋㅋㅋ 김건희 싸고 도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렇게 물적증거가 빼도 박도 못 하게 있는 상황에서 특검 거부? 뇌절까지 하면서 싸고 돌다가 선거 폭망해서 지들 밥그릇 뺏길까봐 그게 제일 걱정일텐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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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드래곤 호감인 게 충분히 무게 잡고 다닐 만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사람 자체가 소탈한 편인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 물론 씀씀이가 소탈한 건 아니고요..... 시민들이랑 친밀감 형성을 쉽게 잘 하는 면에서ㅋㅋㅋ 그리고 본인도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라는 게 자주 보이니까 이를테면 대통령...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보면 아 나랑 똑같이 사회생활 해야 되고, 상사 눈치 봐야 되는 입장이구나 하는 동질감이 좀 듦ㅋㅋㅋ

ㅇㅇ 가사에 영어가 대부분이다 보니 더 직관적으로 안 들리는 것도 있지만 정말 발음 자체를 이상하게 해서 캐치가 안 되는 경우도 많음 뭐 팬들은 그런 것도 다 쫀득하다고 하겠지만ㅋㅋㅋ

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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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의 성지라고 해주니까 더 수치스럽네.. 누굴 탓하냐 진짜.. 포모 때문에 노도강 정도면 비빌만 하니까 뭐라도 해보자 했던 내 탓이지 대장주인 북한산아이파크가 4억이 떨어졌으니 말 다 했지..ㅋㅋㅋㅋㅋㅋ

또냐? 어? 또야??? 밑밥 좀 그만 깔아라 민영화 절대 안 되니까ㅡㅡ 하루 걸러 하나씩 터지는 꼬라지가 꼭 작정하고 밑밥 까는 것 같다고

ㅇㅇ 가사에 영어가 대부분이다 보니 더 직관적으로 안 들리는 것도 있지만 정말 발음 자체를 이상하게 해서 캐치가 안 되는 경우도 많음 뭐 팬들은 그런 것도 다 쫀득하다고 하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