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

고물가와 찜통더위 속에서 저렴한 가격에 반짝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을 추천합니다 어린이 3000원, 성인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도심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 서울시가 나서서 바가지 요금을 차단하는 것도 한몫합니다 수영장에 있는 아이스크림은 1500~2000원이고 라면은 3000~4000원 순대 5000원이래요

남편은 라이브로 아내의 폭력 폭로했다 번복하고 함소원은 그 와중에 라이브 켜서 방송하다 아빠 애기 나오니 황급히 애 입틀어막고 윽박지르고... -_- 근데 이 와중에 라이브는 무슨 자신감임? 남의 집 가정사 별로 궁금하진 않은데 애한테까지 저러는 거 보니 심히 걱정스럽긴 하다

화재가 나는 것도 무섭지만 사고 후에 제조사들 태도도 공포임 그러니 계약 취소 할 만도 하지 누군가에겐 최첨단 최신형 자동차지만 또 누군가에겐 낮은 확률로 터지는 백린탄 같은 건데

아니.. 조기 귀국까지 해가며 협회 반박기사 낸거 봤는데 그래 뻔히 예상했었고 조목조목 반박하며 입장 표명하는건 그렇다 치는데 손흥민 김연아 끌고와서 비아냥거리는건 너무 밑바닥 드러내는거 아님? 심지어 누가 봐도 그 급이 맞는 선수인데 자기들 종목을 그냥 스스로 후려치시네 무엇보다도 난 그냥 이렇게 언론플레이로 논점 흐리며 이슈 쫌 되다가 뭐 달라지는 거 없이 흐지부지 끝날 거 같아 더 걱정된다

권익위 것들 싹 다 한통속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음.. 공직자 뇌물은 배우자한테 먹이면 아무 문제없다는 기가 막힌 선례를 남기는데 하긴 양심있는 사람은 제정신엔 못 견디지ㅠㅠ

후원이란 말 뜻도 이해 못 하는 인간들 대체 왜 이렇게 많음? BJ가 후원하라고 칼 들고 협박이라도 했냐? 애초에 지들이 시커먼 속내 숨기고 줘놓고는ㅋㅋㅋㅋ 뜻대로 안 나온다고 사람을 폭행하고 돈을 뺏고ㅋㅋㅋㅋ

요즘 전기차 화재 사건도 빈번하고.. 지하에서 불나면 진화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죠 당장은 지상 주차 주장하는 주민들이 야속할진 몰라도 현재로선 안전 설비 확충 전까진 지상에 주차 하는 게 최선 아닐런지...

걍 애매하게 아는 사이라 더 불편한 모양. 아예 첨 보는 사이면 저 정도로 불편함 느끼지 않았을 거 같은 느낌. 근데 전도연 정도면 예능 거절할 수 있는 위치 같아서 핑계고는 거절하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 핑계고는 진짜 수다 떠는 프로라서…. 임지연 단독이나 다른 주연인 지창욱이랑 임지연 둘이 나가는 게 나았을 거 같음.

아니 코로나 때는 전에 없던 상황이었던 만큼 그래 이대로 가면 내수 진짜 죽는다 하면서 어쩔 수 없었다 쳐ㅡㅡ 그리고 그땐 다른나라도 지원금 다 나왔었으니까 근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이유로 줌? 또 내수가 죽어가니까???? 차라리 자영업자들한테 다른 세제 혜택 같은 걸 주라고;;;;

내가 지금 뭘 들은 거야.. 몇 년전에도 출소하고 인스타 계정을 개설하고 복귀 노리다 계정 신고 당해서 폐쇄 당하지 않았었니? 부끄러운 삶을 산 걸 알면 조용히 사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은데... 무기력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굳이 대중의 이목을 받으면서까지 할 건 아니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