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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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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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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1 개
오늘의 뉴스
24.07.01 13:13
근데 사전에 미리 점검했는데도 고장난 거고 규정대로 대응했으면 뭐 어쩔 수 없는 듯.. 이러니 다들 수능 감독 기피하지 하여튼 죄다 남탓이고 죄다 소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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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7.01 09:16
맞벌이 부모 입장에선 저런 공동육아 만한 게 없겠지 근데 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아예 부락 생활하면서 내 집이 니 집이고 니 집이 내 집이요~ 하는 판타지 같은 환경 아니고서야ㅋㅋㅋㅋ 애들은 자기 부모랑 있고 싶을 것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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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6.28 09:50
도주 위험이 없는 사람일 순 있어도 그렇다고 저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털게 놔두는 게 맞는 건가 더 안 하리란 보장이 없잖아 보장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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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톡
24.06.28 08:58
걸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절대 그냥 감기 수준이 아님...ㅜ 오한 때문에 몸이 벌벌 떨려서 이가 딱딱 부딪치는 수준이었음 열도 잘 안 떨어지고 항생제도 엄청 쎈 거 꽤 오래 먹음...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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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27 15:55
그냥 이순신 동상으로 족하다고 본다.. 어차피 외국인들 다 한국은 알아도 태극기에는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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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공유
24.06.27 11:24
드라마는 끝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드라마 선업튀 덕후라면 선재투어 가보고 싶잖아요? 덕후들을 위한 드라마 촬영지 정보입니다 카페 몽테드 방화수류정 화홍문 화홍 마트 여의도 이크루즈 한채당 삽교호 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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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6.27 09:40
'야 XXX야. 잘 살피라고 XXX야' 하면서 목을 잡고 밀어냈다 A군은 구타로 인해 허벅지에 피멍이 들었고, 같이 구타 당한 다른 아동은 한동안 걷지 못했다고 말했다 어.......이거 피해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하고 명백한 아동학대 맞는데....? 내가 부모라도 고소할 것 같은데;; 이게 어떻게 훈육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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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6.27 08:46
폭력 범죄로만 12회 형사처벌 받은 전적.......... 봐라.. 이런 인간 사회에 계속 방생하니까 이번엔 살인미수잖냐 저런 범죄자인 줄 알았으면 집주인도 절대 안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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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26 14:10
아니 미친듯이 새카맣게 간판이며 건물이며 외부 에스컬레이터며 다 뒤덮고 있는데 익충이든 아니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 정신건강에 민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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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4.06.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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