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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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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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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22 개
사는이야기
24.10.16 09:22
이런 현실을 보고 누가 애를 낳고 살겠냐고 조산은 산모랑 아기 둘 다 위험해지는 건데 이런 고위험 분만을 담당하는 산과 교수가 0명ㅋㅋㅋㅋ 초혼 평균 나이는 점점 올라가고 있으니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빈번해질텐데 과연 목숨 걸고 애 낳겠다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 산과 교수를 국가가 나서서 배출하는 게 웬만한 다른 저출산 대책보다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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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10.15 09:36
와 정말 인생이 문학 그 자체인 사람이다 문학의 지평 넓히기 (ㅇ) 내가 추앙 받기 (x) 국민들이 낸 수십억 세금으로 지은 집 홀랑 받는 할배들이랑 비교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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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10.14 08:44
일반 냅다 반말부터 박는 데서 인성 간파 됨ㅋㅋ 주말 통행료 할인 안 돼서 500원 내는 게 그렇게 아까웠냐ㅋㅋㅋㅋㅋ 사람을 지랑 똑같은 사람으로 안 보는 것들 다 금융치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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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10.10 08:56
자살시도일텐데 저렇게 살려놓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아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이어나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까 아니면 그래도 큰 결심하고 선택한 걸텐데 그게 수포로 돌아갔으니 절망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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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0.08 09:01
점점 살기 팍팍해지니까 속에 내재된 분노를 범죄행위로 분출하는 인간들이 갈수록 많아진다 근데 왜 꼭 그 분노 표출의 대상이 자기보다 힘없는 아이, 여자, 노인들이어야 하냐 저 분은 운전자랑 말다툼하던 걸 말렸을 뿐인데 왜 말린 사람한테 더 그러냐고ㅡㅡ 싸움 말리려고 나온 게 마동석 같은 덩치였어도 그랬을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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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10.07 09:12
umm이라고? 내가 할 소린데 음.... 진짜 굳이 이수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노래방 가서 부르면 안 됨? 어떻게든 꾸역꾸역 대중들 앞에 다시 꺼내놓고 싶음? 언젠간 세탁기 돌리곘지 싶었는데 역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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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0.04 15:27
본인 몸이 안 좋다거나 했을 경우에 부분 립싱크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대신 립싱크하면 행사비는 적게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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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4.10.04 09:48
무심코 냉장고에 넣고 있지만 실은 냉장보관이 더 안 좋다는 음식 참고하세요 1. 마요네즈> 기름이 분리될 수 있음 2. 빵> 수분이 날아감 (냉동보관했다가 에프나 오븐에 데워먹는 게 정석!) 3. 마늘> 수분에 약함 4. 바나나> 껍질이 빠르게 갈변 5. 초콜릿> 냉장고 속 습기와 냄새를 빨아들임 6. 양파> 껍질 속 습기가 양파를 무르게 함 7. 꿀> 애초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랄 수 없으니 실온보관ㄱㄱ 8. 감자> 녹말 성분이 빠르게 당류로 변해 특유의 식감이 변함 9. 참기름> 덩어리가 생기거나 고소한 향이 날아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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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9.27 08:58
우리나라가 도둑놈들에 관대한 이유가 이거임 나랏일 한다는 것들이 이렇게 국민 혈세를 슈킹해가는데ㅋㅋㅋㅋㅋ 당연히 범죄자인 도둑놈에 이입하지 않겠음?ㅋㅋㅋㅋ 대체 지들 최신폰 사는 거에 왜 내가 낸 세금을 쓰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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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9.27 08:56
아니 배추 한 통에 만오천원이더라니까???? 좀 비싼데선 2만원 넘는 것도 봤다 이러니 직접 김치 담는 곳들이 점점 포기하고 중국산 공장 김치 쓰는 것도 납득 됨 근데 그냥 단순 밑반찬 중 하나가 아니라 칼국수집 같은 곳은 더 타격이 크겠다 김치 맛이 좌우하는 게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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