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dmzU48
작성한글 91 · 작성댓글 201
FEsdmzU48님의 활동
총 91 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구경하고 가세요ㅎㅎ
우리나라는 없구요...(당연)ㅎㅎㅎ 북한이 있는 게 너무 의외네요..?
1위 톨레도 역 (이탈리아 나폴리)
2위 알리셰르 나보이 역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3위 미쉐립 역 (카타르 도하)
4위 신타그마 역 (그리스 아테네)
5위 메이리다오 역 (대만 가오슝)
6위 영광 역 (북한 평양) -> 세계에서 가장 깊은 역으로도 유명하다네요!
7위 T센트랄렌 역 (스웨덴 스톡홀름)
8위 콤소몰스키야 역 (러시아 모스크바)
9위 바이코노르 역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방 살림을 다루는 법이 은근히 까다로운데.. 전 그중에서도 프라이팬이 제일 피곤하더라구요
좋다는 제품을 사도 이상하게 남들 만큼 오래 쓰지 못 하는 것 같고...ㅠ
프라이팬을 오래 쓰고 싶다면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는데 전 그냥 설거지 한 번 하고 바로 써서 그런가봐요..ㅎㅎ
표면 강도를 높이면서 수명도 늘리는 순서 공유하니 다같이 참고해봐요..!
1. 부드러운 수세미로 간단히 세척
2. 물과 식초를 충분히 붓고 5분 정도 팔팔 끓이기
3. 물을 버리고 식용유 살짝 떨어뜨리기
4. 약한 불에서 식용유로 팬 전체를 코팅하듯 키친 타월로 닦아내기
옛날에 한국에 들어올 MS 프로그램들의 한글 번역을 MS 한국지사에서 직접 한 거라는데..
지금 우리 생활에서 쓰는 말들을 곱씹어보니 아 이런 게 초월번역이구나 싶어요ㄷㄷㄷ
하나의 고유명사가 된 건 물론 이 표현 없이는 대화 자체가 안 돼버림....
bookmark -> 즐겨찾기
shortcut -> 바로가기
desktop -> 바탕화면
사실 직역하면 책갈피, 지름길, 작업대... 잖아요ㅋㅋㅋㅋ
근데 즐겨찾기, 바로가기, 바탕화면은 직관적이면서도, 쉽고,
또 해당 기능을 너무 명료하게 보여주는 표현인 것 같아요!
진짜 좋은 번역은 우리말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오는 것 같다는..
한동안 이혼에 건강 문제도 안좋아 보였었던 구혜선 배우
어제 예능 나온거 보니 방송 나오려고 감량 쎄게 하셨던데 와
세상 10kg 넘게 감량하고 리즈 미모 찾으셨네
근데 정말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이긴 하다
그동안 방송엔 자주 안보여도 앨범도 내고 학교도 다니시고 바쁘신 모양
한마디로 학폭 징계 기록을 삭제하는게 위법도 아니고 확인 되지도 않으니
학교만 입닫고 있으면 아무도 모른다는거네?
심지어 운도 좋게 딱 저때는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아도
학교 재량껏 판단해서 얼마든지 졸업과 동시에 바로 삭제 가능했다는거고..
하지만 현재는 아예 불가능..허
힘들게 묻고 시시비비 따져서 학폭 징계 내리고 기록 남기면 뭐하나
졸업하고 내딛는 앞길 전혀~ 문제 없는데
결국 말 그대로 돈과 권력이 있는 집안 자녀들에겐 맞춤 혜택이 적용 될 수 있었던거네
저러니 저런 애들은 세상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
연애하기엔 너무 상극이라는 연애 환장 조합ㅎㅎ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면 된다지만 그것도 사바사죠..
다른 거 자체는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근데 나랑 너무 달라 자꾸만 마찰이 생겨서 서서히 정이 떨어진다면....?
그래도 만날 수 있을까요..?
1. 싸웠을 때: 그 자리에서 당장 풀어야 하는 사람 VS 시간이 필요한 사람
2. 만남 빈도: 무조건 자주 만나야 하는 사람 VS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3. 남사친 or 여사친: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VS 서로의 인간관계를 존중해야 한다
4. 데이트 비용: 사랑하는 사이에 누가 좀 더 내면 어때 VS 친한 사이일수록 돈 문제는 철저히!!!
어느덧 3월, 새학기 등교하는 자녀들 보며 기특하기도 걱정되는 마음 다들 똑같죠?
더구나 새학기 되면 유독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불안감과 심하면 우울증 증상까지 보인다고 해요
마냥 지켜볼 수 만은 없는 새학기 증후군, 그 증상과 극복 방법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내 아이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
첫째, 자녀가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다면 먼저 대화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하도록 합니다.
(대신 과도한 애정과 과보호 주의)
둘째,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습니다.
셋째, 갑자기 늘어난 학습량을 조절해서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넷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친구’죠.
다섯째, 운동이든 악기든 취미 생활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어도 한 가지만 먹는 것보단
여러가지를 골고루 돌려 먹는 게 좋겠죠?
단백질도 이런 재료들로 최대한 다양하게 챙겨보세요~!
- 두부
- 호박씨
- 아몬드
- 그리스식 요거트
- 병아리콩
- 으깬 귀리
- 스피룰리나
이제 슬슬 봄기운이 완연해지니 또 기대되는 봄꽃...
올해도 마음껏 즐겨봐야겠죠?
한국관광 100선, 다가오는 봄에 가면 좋은 여행지 PICK 4!
올해는 놓치지 말고 날짜 잘 픽해서 만끽해 보아요
매년 봄이면 연분홍빛 꽃잎이 거리를 수놓는 #남산N서울타워
남산 둘레길 따라 봄기운을 만끽하며 산책해보세요
*2022년 개화 시기: 4월(4월 중순 만개)
해발 900m에서 만나는 분홍빛 물결 #황매산군립공원
매년 5월 황매산 철쭉제가 열리니, 꼭 다녀오세요
*2022년 개화 시기: 4월 말~5월 중순(5월 초 만개)
드넓은 목초지를 물들인 노란 유채꽃의 향연 #안성팜랜드
다채로운 체험도 있으니, 마음껏 즐겨보세요
*2022년 개화 시기: 4월 중순~5월(5월 초 만개)
봄이 오면 벚꽃이 만발하는 #태화강 (7,8)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봄 설렘을 느껴보세요.
*2022년 개화 시기: 3월 말~4월 중순(4월 초 만개)
새학기 개강도 했겠다.. 코로나도 점점 잡혀가겠다..
캠퍼스 안은 학생들로 붐벼날텐데 고물가 시대라 그런가 학식으로 몰리나보네
허나 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끊겨 학생 식당들은 문을 닫았고 운영 업체도 축소된 상태라 학식 마저도 여유롭게 먹지 못하는 상황...
맛도 있긴 하지만 싼맛에 즐겨먹던게 학식이긴 한데
청춘들이 돈 아끼려 학식에 몰리는 것도 짠하고 운영 업체마저 줄어 가격 혜택도 받지 못한다니 참 씁쓸하네
비싼 등록금 걷어가서 뭐합니까?
학교 학생들 맛있는 밥은 먹을 수 있게 해죠라
증말 이러다 대학가서도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할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