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

아침밥 대신 우유를 마신다면 주의하셔야 할 거 같아요 공복에 마시는 우유는 위를 자극한다고 하네요 섬유질이 풍부한 견과류나 시리얼 등에 곁들이는 게 좋고 위장이 약한 편이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진 상태라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마시는 게 좋다고 해요

흔히 장수의 비결로 꼽는 게 소식인데요 소식 같은 칼로리 제한이 수명을 늘리는 것에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있다고는 하지만 생식력 감소라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적인 소식보다는 무엇을 주로 섭취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 섭취하는 단백질, 즉 아미노산의 양을 늘리는 게 해결법이라고 해요 아미노산 중 하나인 메티오닌은 생식력 감소 없이 수명을 늘리는데 효과적이래요

진짜 한다는 소리마다 ㅋㅋㅋ 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저분들 계급이랑 관리는 누가 어떻게? 훈련강도는 또 어떻게하고

학대를 학대로 인식 못 할 지능이라는 말이 가슴 아프다고 하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따귀 때리고 성희롱한 거에 대해서는 우리 애가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뿐 의도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취준인데 자취까지 하는 경우면.. 사실 이럴 때 본가 가면 평소 잘 못 먹는 맛있는 집밥도 먹고 용돈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한편으론 가고 싶으면서도.... 그 자리 자체가 가시방석 같으니까 또 가기 싫은 거지 ㅜㅜ

검찰조사실에서 만난 남현희한테 오 예뻐져서 몰라보겠어 하며 능청 떨고 자기 변호사 보고 텐션 올라가더니 갑자기 소리치면서 하이파이브 그러다 조사 중에 대성통곡.... 대질조사 끝나고 나가는 남현희 보면서 창가에서 손 흔듦... 솔직히 연예대상 전청조가 받았어야 됨.....ㅋㅋㅋㅋㅋㅋ 아니 정신 상태 괜찮은 건가 지금???

매월 2월 2일은 간암의 날입니다 국내 암 사망률 2위인 간암.. 그래서 더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죠! 간암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면 완치율이 90%가 넘는대요 근데 문제는 간세포가 70% 손상돼도 증상이 없다는 거....ㅜㅜ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1년에 한번 초음파와 종양 표지자 혈액검사를 받아야 해요 소리 없이 진행되는 암이니 만큼 1년에 한 번 하는 검사가 정말 중요합니다!

약속 장소 간 걸 주거침입으로 몰아가겠다? 이미 공개된 카톡 내용만 봐도 사전에 약속 잡고 간 건데 무슨 개소리지 진짜ㅋㅋㅋㅋ 이래도 검찰 독재 아니라고 할래?

비둘기가 2009년에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된 사실은 몰랐네? 하긴 인간한테 유해하다고 할 수밖에 없긴 하지 여기저기 똥 싸지르고 다녀서 보기도 안 좋아 냄새도 나 거리 미관 해쳐 개체수는 또 미친 듯이 많고 번식 속도도 빠르니 환경오염도 심해지고.. 아무 생각 없이 무지성으로 밥 주지 맙시다 진짜

와 오늘 9시에 방송한다네 뻔뻔하게 방송 복귀라니 ㅋㅋ 오늘이 1심 선고날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