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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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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무 생각없이 봄 ㅋㅋㅋ
23.01.31 15:15
아바타 다들 보셨나요? 아바타에 등장하는 나비족은 파란 피부를 가지고 있죠 근데 파란색인 이유가 뭔지 궁금했는데 물질적 욕망으로 인간 본연의 성정을 상실한 것과 대비되는 나비족의 순수함을 그리기에 푸른색만큼 적당한 색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나만 몰랐어요?
진짜 식단할 때 흰머리 봤었음
23.01.31 15:15
mz세대들이 요즘 유독 흰머리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요 그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과한 다이어트도 원인이라고 하네요 세 번째는 갑상선 질환 마지막으로는 요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당뇨라고 하네요
건강
징계받나요..?
2
23.01.31 15:15
일 잘해놓고 다 망친격이네 영하권 추위에 실내 못들어갈 정도면 파출소에서 술깰때까지 잠시 두다고 정신 조금 돌아오면 데려다주지.. 에휴 깊게 생각만 하면..
오늘의 참견
강남이면 실거주용으로 산 게 아닐듯
9
23.01.31 15:14
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였던 15억이 무너짐... 25년 만에 최대 낙폭인데 수도권에서 먼저 시작된 하락거래가 강남까지 퍼진 거라고 함.. 아마도 영끌족들 눈물의 손절이지 싶은데.... 뭐 집값 떨어진 거야 강남 강북 지방 상관없이 다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강남불패의 공식이 깨진 거라 착잡한 사람들 많을 듯...
부동산소식
민폐도 저런 민폐가...
1
23.01.31 15:14
버릴 때 창피해서 저렇게 풀숲에 몰래 유기하고 갈 거면 애초에 사지를 마라.... 쪽팔린 건 아냐? 치우는 사람은 무슨 죄임? 사람 시신인 줄 알고 놀라서 트라우마로 남는데다가 심지어 저 드럽고 찝찝한 걸 처리하셔야 하는데 미화원 분들이 뭔 고생이냐 역겨워 죽겠네 문제 없이 산 거면 버릴 때도 문제 안 되게 잘 갖다버려
화가난다
직원이 나가지 않을 만큼만 준다라..
23.01.31 15:12
"회사는 직원이 나가지 않을 만큼만 돈을 주고, 직원은 회사가 쫓아내지 않을 만큼만 일을 한다." 이 말에 공감하시나요...?? 저희 회사는 완전 저게 디폴트에요.. 일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어느 조직에나 있기야 하죠 근데 그렇다고 모든 일을 그 사람한테 다 떠미는 건.. 좀 아니잖아요? 아니 그럼 거기에 걸맞는 돈이라도 주던지... 니가 잘하니까~ 니가 더 잘 아니까~ 라는 핑계로 슬슬 자기 일까지 토스하는 분위기 때문에 빠릿빠릿한 신입들도 '적당히 티 안 나게 튀지 않게'를 모토 삼고 있어요..
직장인 대나무숲
전 계란을 먹어요
1
23.01.31 15:12
밥도 빵도 똑같은 탄수화물인데 아침으로 뭘 더 선호하시나요? 현재 쌀 소비량은 30년 전의 절반 수준이래요 서구화된 식단 때문이겠죠? 그리고 아무리 요즘 밥솥이 편하다지만 사먹는 빵처럼 뚝딱뚝딱은 아니기도 하구요 열량 자체는 백미나 밀가루나 큰 차이는 없다고 해요 그래서 뭐가 더 살찐다 이런 말은 낭설인 셈 백미가 빵이랑 별 차이가 없다면 건강 생각해서 밥을 먹을 땐 잡곡을 먹는 게 맞겠네요
건강
당분간은 걍 쓸듯?
4
23.01.30 16:03
오늘 마스크 안 쓴 사람 찾는 게 힘들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낯설기도 하고, 또 헷갈리기도 해서 그런 거겠죠? 괜히 시선집중 당할 일은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요...^^; 마스크 착용이 헷갈리는 곳 정리해봤어요 학교/학원= 학교는 의무 아니고, 학원은 자체 규정을 따라야 함. 학원버스/학교버스= 써야 함. 마트 내 약국=마트에선 벗더라도 마트 내 약국으로 이동할 땐 써야 함. 병원 내 운동시설=써야 함. 지하철 역사=벗고 있어도 되지만 지하철 탑승 전엔 반드시 착용.
생활꿀팁
하 진짜 물가 어떡할거냐..
4
23.01.30 16:02
노량진 고시촌 뷔페식 식당을 찾는 중장년층이 학생만큼 많다네요 고물가 시대이니만큼 식비로 나가는 금액을 무시할 수가 없죠.. 상황이 그러니 저소득 중장년층이 몰리는 이유도 충분히 납득이 돼요 한 끼에 6000원으로 원하는 만큼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겠어요 노량진이라는 곳의 특수성 때문에 그나마 가능한 가격인데 사장님들은 입장에선 남는 게 없는데 몸은 더 축나서 속상하실테고...
오늘의 참견
편하라고 만든 게 더 불편하다...
5
23.01.30 16:02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한텐 안 팔겠다는 건가 솔직히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은 메뉴 이름 자체가 영어가 기반이라 메뉴 이해하는 것도 어려울텐데 다 팔렸다는 말도 굳이 솔드아웃이라고 해야 했나? 매장 내 1인 1음료 주문 이런 건 영어로 쓰지도 않으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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