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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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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개하다 진짜 ㅋㅋㅋ
23.02.20 15:18
중국 쇼핑몰에서 400원에 남자친구를 빌려주는 일이 있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남자 직원을 고르면 쇼핑몰 내에서 남자친구처럼 같이 쇼핑을 해준다는 거라고 해요 으 조금 소름 끼친다
해외토픽
변태다 진짜 미친..
1
23.02.20 15:18
30대 남성이 바지랑 속옷을 완전히 발목까지 내린 채 돌아다녀서 벌금 300만원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 관련 기간과 장애인 기관에 3년 취업 제한을 받았습니다 cctv에 적나라하게 다 찍혔는데.. 저런 사람이 내 택배 배송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찝찝할 것 같네요;;;;; 저 사람은 업무 도중 너무 급해서 복도에 소변 보려고 옷을 내렸다가 다시 올렸는데 흘러내린 거고 그때 자기 손엔 택배가 이어서 바로 올리지 못 한 거라고 주장하네요.... 바지 속옷 말고 상의까지 배 위로 끌어올렸다는데 저것도 변명이라고 하는지;;;;;;
화가난다
역시 연예계는 냉정하군요
23.02.20 15:18
어.... 이렇게 유아인 손절 릴레이가 시작 되는 걸까요? 일단 네파가 첫타자가 된 것 같네요 프로포폴에 대마 이슈까지 있는 유아인이 모델인 네파 매장에서 외부에 붙은 광고 사진에 유아인 얼굴만 종이로 가려놨네요 그리고 sns에서도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다 내렸대요 며칠 전에는 아이브 안유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죠ㅎㅎㅎ 아직은 혐의일 뿐인데 역시 광고계는 마이너스 이슈가 있으면 손절도 칼같네요 유아인한테 손해배상청구는 안 하려나
연예
제 친구도 강원도에 꾸미고 있어서 다 되면 놀러가기로 했어요 ㅋㅋ
1
2
23.02.20 15:18
평일은 도시에서 지내고 주말은 시골에서 보내는 이른바 세컨드하우스가 대세라고 하네요 제 친구도 금요일 퇴근하면 시골집으로 내려가서 지내더라구요 최근에는 홈바 만든다고 이케아에서 막 이것저것 나르던데 대단..
오늘의 이슈
이제훈 무슨 봉변
1
23.02.20 15:14
옛날이면 용인되는 농담이지만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연예
꼴랑 200명은 누구머리에서나왔냐
2
23.02.20 15:14
고려대가 졸업식을 선착순 200명만 받는다고 해서 피켓팅이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너무 적은 인원에 불만이 커지자 추가신청을 받았다고 해요
오늘의 참견
아이대화법 배운거 기억나네
23.02.20 15:14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좋은 부부관계에서 필수죠 좋은 의사소통에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확실하게 존재해야 한대요! 서로 자기 할 말만 하려 하면 안 되고, 어느 한 사람이 말할 때 다른 한쪽에서 경청해준다면 부부는 문제해결 능력도 커지고 서로에 대한 유대감도 깊어질 거에요~! 아마고 대화법은 총 3가지 단계입니다 1) 반영하기: 상대의 말을 정확하게 들어주고 자신이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 받아보세요 2) 인정하기: 반영된 정보가 자신에게 충분히 이해가 된다는 의사를 전달하세요 3) 공감하기: 상대방이 경험했을 감정을 자신에게 투영해 깊은 공감을 표현해보세요
결혼생활
아 요즘은 돈카츠가 좋더라 ㅋㅋ
23.02.20 15:14
전 요즘 유행하는 도톰한 프리미엄 돈까스보다 얇고 바삭한 고기에 브라운소스 뿌려진 경양식st를 더 선호해서요 ㅋㅋㅋ 거기에 모닝빵이랑 스프까지 나오면 더 좋음...!! 1. 부암동 돈가스집1979 2. 오륙하우스 3. 등대경양식 4. 미림돈까스 5. 이백현 옛날돈까스
쩝쩝박사
언젠가 가게되면 도움이 될거야
23.02.20 15:13
덴마크에서 부모가 아이 이름 함부로 못 짓는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이유를 들어보면, 납득이 가기도 한다. 아무리 자유 국가라도 안되는 이유 각각 있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면도 없지 않아 있네. 미국은 택시 탈 때, 운전 보조석엔 앉지 않는다 하와이에선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벌금낸다 싱가폴에선 껌을 씹으면 안된다 그리스에선 하이힐 금지 호주에서는 a컵인 여성이 성인물 출연금지...
쓸데있는 여행정보
그런거까지 뭐라해야하나 싶음
2
23.02.20 15:12
노키즈존 카페를 운영하는 업주가 8살 난 딸을 데려와 고객과 충돌이 있었다네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할만 하긴 하네요... 학원을 다녀온 아이는 카페 2인용 책상에 앉아 조용히 공부를 해서 사실 방해가 되진 않았지만 항의를 한 고객에게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말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 같더라고요.. 업주는 노키즈존의 의미를 '아이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용한 거지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있던 자신의 아이가 문제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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