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전장연 시위했었구나.. 어쩐지 4호선 타고 출근하는 내 친구가 화가 났더라 지하철 계단까지 막고 있었다던데..

임산부가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불편했던 것은 상사나 동료의 눈치주기라고 하는데 이거는 임산부 아닌 그냥 직장생활하면서도 진짜 불편한건데 임신한 상태면 진짜 얼마나 신경쓰일까 가장 필요한 배려는 가사분담,안전한 업무환경으로 변경 등을 말했다고 하네요

영상으로 봤는데 진짜 죽이겠다는 목적 하나만 가지고 달려든 것 같더라.. 이재명도 결국 똑같고 그놈이 그놈인 놈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이걸 보고 자작극 아니냐고 하는 인간 보니까 그냥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 누가 자작을 저렇게 하드코어로 하냐..

ㅋㅋㅋㅋㅋㅋ괜히 구해줬네.. 그치 한잔 할 수도 있지~ 한잔 하고 죽을 수도 있고~ㅎㅎ 술 먹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소방서 간 놈이나 이런 놈이나 하여튼 새해부터 공권력 낭비 행정력 낭비 오졌다 저런 인간들도 구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신 게 아까울 지경

당연히 재수사해야되는 거 아니냐.. 물론 재수사한다고 해도 지금 하는 행동들 보면 나아질 기미도 안 보여서 더 화나긴 하지만

비행기 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 그 곳은 어디일까요?? 승무원들이 꼽은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좌석 주머니에 있는 안전 지침서 그리고 객석 위 짐칸과 출입문 손잡이를 꼽았다고 해요 또 식사할 때 펼치는 접이식 테이블도 그렇다고 하네요

중학생이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진짜 세상이 왜 이러냐 저런 애들도 또 촉법이라고 솜방망이 처벌할 거 아니야 진짜 벌써 화난다

귀를 막은 정도가 아니라 귀가 걍 없는 수준이면서 경청을 어떻게 하시게요?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거부권이나 남발하세요 가식떨지 마시고

자식한테 온전히 사랑과 관심 쏟을 수 없는 여건이면 안 낳는 게 맞음 낳아만 놓고 방치해서 결국 사회면 장식하는 10대로 크면 그거 때문에 나가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큼 내가 낳았으니 너네도 낳아야한다는 마인드로는 안 된다니까..

갇혀서도 보복 소리 운운하는 놈인데 진심으로 반성이나 교화가 될 거라고 봄? 우리 나라 사형 집행 안 하잖아? 그렇다고 쟤가 무기징역도 아니잖아? 걍 20년인데ㅋㅋㅋㅋㅋ 20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나라가 부추긴 꼴이라는 것만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