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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쉬는 날도 많아서 좋지만 돈 나갈 일도 너무 많음 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등 선물은 뭐 해야 하나 하다못해 꽃 같은 것도 엄청 비싸지고 공포의 달이다..

근데 문자 보니까 걱정되서 연락햇다 몸 괜찮냐하는데 그게 그렇게 거슬릴 문자인가..?? 신고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상할 거냐고 묻고 보상을 제일 먼저 바라고 있는게 보이긴 하네

이거 진짜 맞음... 일시정지 안하는 차들도 많고 잠깐 멈추면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도 많고 뭔가 개선을 하고 법을 지키라하던가 해야할 듯 우회전 신호등이라던가 단속을 빡시게 하던가

가해자 인권만 지키냐 이게 맞는 거지 우리나라 인권은 피해자한텐 없고 가해자들한테만 있는 거 같아 저렇게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게 말이 되는 일이냐고

총선 밀린다고 숙이면 이도저도 안되긴 함 근데 진짜 말하는 거 들어보면 참...입 열 때마다 오히려 마이너스긴 함

아니 저런 건 다른걸 떠나서 무섭지 않음?? 이상한 사람이거나 범죄자면 어떡하냐..

참....저런 것도 목사냐 사이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 저런 사람들은 죄다 저렇게 신앙심 키운다고 이상한 짓거리를 하더라..

ADHD를 무슨 엄청난 흠인 것처럼 말하네 애든 어른이든 현대사회 사는 사람이면 ADHD는 진짜 흔함 자각을 못 하고 살 뿐이지 전형적인 ADHD 특징 보이는 사람들 주변 찾아보면 꽤 많을 거임ㅋㅋ 그러니 기분 나쁘게 생각할 게 아니라 일찍부터 관리할 수 있어서 다행으로 여겨야 함

3개월 면허정지 처분 시동 거는 와중에 전공의에 이어 이젠 교수들까지 합세했으니 산 넘어 산이다 대체 어떻게 될런지..... 이번에도 의사놈들 못 꺾을 것 같아서 불안하다

대체 저 죄없는 강아지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강아지를 죽여?? 헤어졋다고 저러는 것도 완전 싸이코패스아니야;;; 동물학대하는 것도 처벌좀 강하게 해줬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