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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끌어안고 살다가 죽겠다는거겠지 뭐 근데 언제까지 버텨질까 솔직히 급여는 안 오르는데 지금 아파트 가격을 2030이 받아먹을 수 있나? 506070 주택연금으로라도 안고 갈텐데 근데 진짜 전세가 없어진다면 월세 내야되는 세상인데 나같아도 안 팔긴 함

실화 맞냐? CCTV가 뻔히 있는거 알텐데도 저 지경이라니 진짜 충격이긴 하다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무인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굉장히 프라이빗 해지는 걸로 착각하는 진상들 많네 먹튀에 절도에 파손에... 이젠 간이 모텔 취급까지 받는데 우리에게 무인 점포는 아직 시기상조인 거 같다

지금 연금 수령하는 분들도 이런 상황인데 현재 젊은 층이 나중에 수령할 때 되면 상황이 얼마나 더 악화돼있을까 인플레 속도를 못 이기고 물가는 미친듯 오르는데 그에 비해 노동의 가치는 떨어지고 화폐 가치도 나락이고 깝깝하다 진짜

이제 하이브 아티스트와 챌린지 같은 걸 할 수 있겠나 하이브랑은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 하이브한테 얼평 당한 애들이 앞으로 하이브 아티스트랑 챌린지나 콜라보 하고 싶겠냐고 못난 찐따 같은 어른들 때문에 어린 애들만 고생이다

애초에 안전 교육을 제대로 시키기나 할까 싶다 안전교육을 제대로 했다면 후진할 때 알리는 장치 장착도 돼있었겠지ㅡㅡ 거기에 하청의 하청의 하청 시스템이니 인력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기나 하겠냐고 에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흑백요리사 도파민 미쳤다 내 욕망 때문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갖게 요구함?????? 딴 건 몰라도 일단 저 자필 반성문에 나온 건 본인도 인정한 팩트라는 거잖음;; 자기가 일했던 레스토랑에 대한 자부심 장난 아니던데 그게 자기 힘으로 이룬 게 아니었네 그럼; 여친 분이 하신 건 뒷바라지 정도가 아니라 그냥 성상납이잖아ㄷㄷㄷ

주는 사람은 아무리 시각 장애인이여도 주변에 묻던지 해서 확인이 필요했었고... 받아 먹은 사람은 상대방이 시각 장애인인걸 알았다면 본인도 좀 확인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다 정말.. 근데 주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 쳐도 받은 사람은 마시기 전에 분명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났을텐데 저걸 그냥 마셨다고? 이상하긴 하다

우리 몸이 건강의 이상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입냄새로도 각종 증상과 질병을 유추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금속성 냄새는 잇몸병, 과일 냄새는 당뇨병, 곰팡이 냄새는 간 이상, 비린내는 콩팥 이상 등등.. 평소 스스로도 구취가 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냄새를 잘 분석(?? 해보시길

이젠 더 이상 나이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건 습관이다. 다음을 지키지 않으면, 당뇨는 빠르게 찾아온다. *당뇨병 유발하는 최악의 습관* 부족한 수면 식후 바로 눕기 기름진 식생활 TV 몰아보기 광합성 부족 몹시 걱정된다 ㅠㅠ

임장크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그랬나 같이 살 친구랑 집 보러다니는데 젋은애들 둘이라 그런가 부동산 분들이 유독 더 떠보는 게 느껴지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매 관심있는 애들 맞나 하고 근데 그게 본인 일이잖아; 꼭 당장 집 살 생각이 있는 사람들만 집을 봐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