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onollulu님의 작성한글

요즘 금사과라는 비싼 사과!! 추석 선물로 받았다면 이렇게 보관하세요!! 1. 랩으로 포장 2. 키친타월로 포장 3. 씻어서 보관할 때?! 먼저 사과를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찬물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5분~10분 정도 사과를 담갔다가 세척해 주세요 물을 받아 식초를 넣고 10분 정도 담가준 후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주면 끝~ 비싼 사과 금새 물러져 못 먹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오래 두고 먹어봐요!!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이야기니? 이거 정말 실화 맞아? 드라마라고 해도 욕먹을 스토리 아닌가 세상에.... 전처도 개뻔뻔하고 은근 슬쩍 선 긋는 척하는 남편은 쓰레기에 시어머니도 한패였네 어디 무서워서 결혼 하겠나 그나마 아이가 없는 게 다행인가

와 근데 좀 어렵다... 어차피 지하철은 계속 운행되는건데 노인들이 안 탄다고 갑자기 살림살이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사실... 그래도?! 지하철이 없는 지방이나 버스만 운행하는 시외 거주 노인들에게도 혜택은 똑같이 돌아가야 맞다고 봄 그리고 사실 무임승차 하지 않아도 되는 재정 상태의 노인들도 많으니 무제한 보다는 어느 정도 제한적 무임 승차+할인 제도 잘 녹여서 활용하는 것도 훨씬 이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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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한식 뷔페’ 소박하지만, 한식 위주의 구성으로 한 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반찬들 어찌 탐이 안나? 오늘은 우리 회사 근처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한식 뷔페 맛집 5곳 소개함미다 내 맘대로 떠 먹는 한식뷔페 맛집 BEST5 1. 치킨에 맥주가 무한리필, 송파 ‘일루퓨전한식뷔페’ 2. 가성비 넘치는 한식 뷔페, 성수동 ‘서산식당’ 3. 매일 1,000명씩 줄서서 먹는다는 광명 ‘더쉐프한식뷔페’ 4. 욕심 부리게 되는 한식 맛집, 일산 ‘참마루한식뷔페’ 5.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채식뷔페, 인사동 ‘한과채’ 겁나 부럽다.. 우리 회사 근처에는 왜 없냐 한식 뷔페 ㅠㅠ

운전자 뿐 아니라 행인으로서도 자라니 만행에 욕 나온다... 자전거가 도로 위에서든 인도 위에서든 되게 애매한게 자전거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불법 주행인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 나 말고도 많을껄? 근데 보니까 도로교통법으로 자전거 주행 방법 다 정해져 있네 그러면 제발 홍보나 단속 좀 강화해 줘라 안 그래도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에 지치는 요즘인데 자라니까지는 제발 ㅠㅠ

갓 구운 빵의 구수한 냄새가 피어오르는, 빵순이들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빵지 순례 필수 코스 다섯 곳의 베이커리를 소개해용 빵지순례’ 필수코스! 베이커리 신흥 강자 5곳! 1. 빵 좀 아는 사장님이 만드는 트렌디한 샌드, 망원 ‘후와후와’ 2. 줄 서서 먹는 마성의 소금빵, 안국 '아티스트베이커리' 3. 파리지앵 라이프스타일로의 초대, 청담 '프레드므아' 4.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주민들의 사랑방, 동작 '양씨네제빵소' 5. 서울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나폴리, 계동 '아모르나폴리'

아니 직접 인계하는 것도 아니고 반려동물 탁송방식이란게 따로 있긴 한거야? 대체 뭔데? 난 듣는 중 처음인데... 근데 뭐 논란되니 싹 다 삭제한 꼬라지가 진짜 택배 상자 담아서 보내려고 했던건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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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건 일본 관광 밀어주는 격 아닌가? 해결해야 할게 한 두개가 아닌데 일본과 관련된 건 뭐 이리 추진력이 이렇게 좋아 근데 출입국 간소화랑 국민 안전이랑 뭔 상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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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진짜 좁은 골목길 협소한 곳일 수록 소방차 진입 어려워서 화재 취약한데 지상 소화전에 비해 겨울 동파도 방지되는 *지하식 소화전* 훨씬 장점이 많을 듯 근데 난 이 기사 보고 알았는데... 저런 거 설치 할거면 구분도 정확히 해주고 홍보도 좀 많이 해줘요 뭣도 모르고 그냥 맨홀인 줄 알고 생각 없이 주차하면 무소용이니... **밟는 순간 과태료 처분이라고 하니 다들 알아두세요** 소방 용수시설 등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5m 이내인 곳에는 주정차가 금지되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승용차는 8만 원, 승합자동차는 9만 원의 과태료 처분이 이뤄진다.ㅎㄷㄷㄷ

갓벽한 T형인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 ㅠㅠ F형 팀원에 동공 흔들리지 말고 일단 기억하세요. “널 믿어, 수고했어, 고마워.” F형 직장 동료과 평화롭게 일하기 위한 화법 6 1️⃣ 월요일 아침엔 “주말 잘 쉬었어?” 2️⃣ 프로젝트를 진행할 땐 “널 믿어.” 3️⃣ 회의에서는 “그 의견도 좋네.” 4️⃣ 프로젝트를 마치면 “수고했어.” 5️⃣ 실수했을 땐 “결과가 아쉽네.” 6️⃣ 힘들어할 땐 “속상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