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onollulu님의 작성한글

뭐 저런 무개념이 있나봤더니 아..중국... 한 사람의 행동으로 싸잡아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보고 겪고 들은 중국인들이 대부분 자기 중심적이고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근데 직원은 뭐하냐.. 저걸 그냥 냅두고

내가 요즘 트렌드와 예술적 가치를 모르는건가 했는데 논란이 되고 있긴 하구나 ㅋㅋ 전에 발렌시아가 테이프 팔찌도 겁나 어이없었는데 샐러리와 바게트 명품 백이라니... 얼핏봐도 아동용 뽑기로 주는 사은품 같은데 가격 좀 보소.. 근데...수작업으로 만든 샐러리 잎 모양에 합성 가죽으로 편리하게 만든 바게트 백... 제품 설명까지 들을수록 은근 킹받음 이거 명품 소비하는 사람들 조롱하는건가?

과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성분, 섬유질 등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죠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 염증" 만성 염증 줄이는 과일 5가지 알아두세요~ #베리류 #감귤류 #사과 #체리 #석류

요즘 교네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까지 정점 찍은 마당에 스마트폰 수거가 인권 침해라는 말이 나오나? 어차피 수업 시간에 도움 1도 안되고 애들 통제도 안되는 게 스마트폰인데 학교에서 느슨하게 풀어준 거 부터가 잘못이다 적어도 학생들이나 군인들은 어느 정도 통제가 필요하다고 봄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 중 하나인 '귤' 잘못 보관하면 금세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죠. 귤 시즌을 맞이해서 신선하고 달콤한 귤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귤 보관 비법을 준비해봤어요!! 1. 가장 먼저 상태가 좋지 않은 귤부터 분리를 해요. 2. 귤을 소금물에 세척해요. 3. 여기에 귤을 5분 동안 담갔다가 손으로 살살 흔들어서 세척을 해요. 4. 세척이 끝나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요. 5. 먼지를 털어낸 귤 상자에 키친타월을 깔고(습기 흡수용) 그 위에 귤을 띄엄띄엄 놓아주세요. 6. 키친타월을 다시 덮고 귤을 쌓아주세요. 이렇게 해서 바람 잘 통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면?! 한 박스 다 드실 때까지 상하지 않는 건 기본이고 새콤달콤 싱싱한 맛과 향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지디도 가격에 놀라 홀드해놓은 옷을 바로 겟했다는 조세호... 어제 뻘하게 터지면서도 신기했던 썰임 ㅋㅋㅋ 지디가 벌이에 비해 검소한 편인 걸까.. 조세호의 씀씀이가 큰걸까.. 급 궁금

191

요즘은 해외 여행을 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맛집 찾아가면 되니까 ㅎㅎ 현지에서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감성이지만, 알고 보면 한국인의 입맛에도 딱 맞는 곳들. 해외 음식 맛집 BEST5 1. 쓰촨의 맛을 그대로, 건대 ‘해룡마라룽샤’ 2. 색다른 중국요리 가득, 을지로 ‘초류향’ 3. 와인까지 그리스산, 서초 ‘노스티모’ 4. 이탈리아 친구 집에 초대받은 느낌, 부암동 ‘꼰떼’ 5. 성수에서 즐기는 태국의 맛, 성수 ‘마하차이’

사실 리뷰 이벤트 가게 홍보 및 이득을 위해서도 있지만 난 사장님의 호의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잊지 않고 하는 편인데 서비스 20개 뿌리는데 리뷰 2~3개면 좀 김빠지긴 하네... 공짜로 퍼주는 것도 아닌데... 맛이 있건 없건 리뷰 이벤트 참여는 약속이니 해줘야 도리가 아닌가 특히 이벤트 참여 한다그랬는데 배달 누락이라도 되는 날엔 득달같이 전화해서 달라고 하면서 리뷰 안다는 인간들은 유죄 맞지

유통기한 지났거나 배달 음식 시켜 먹고 나면 남는 케첩들...혹시 그냥 버리시나요? 이제부턴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사용해 봅시다! #케첩 활용 꿀팁 4가지! 1. 세면대 물 때 제거 2. 김치찌개 끓일 때 3. 녹 제거 4. 소세지 야채볶음 만들기 (케첩은 유통기한이 지난 3개월 ~ 6개월 까지는 섭취해도 된다고 해요)

입이 얼얼하지만 먹을수록 중독성이 강하고 취향에 맞게 먹을 수도 있는 마성의 마라탕!! 먹을 수록 스트레스 완전 풀리는 인기 있는 마라 맛집 BEST5!! **마라 맛집 BEST5** #좋은 재료로만 만드는 마라 전문점, 성신여대입구 ‘애정마라샹궈’ #중국 가정식 전문 송파 ‘진지아’ #사천 중경식 마라탕의 명가 강남 ‘중경마라탕’ #매스컴이 추천한 특별한 맛집! 대림 ‘봉선마라탕’ #중국에서 온 대형 훠궈 프렌차이즈, 강남 ‘따롱이훠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