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

생판 모르는 남이라고 해도 저러진 않겠다 아내 죽어도 테니스친다고 나가겠네;;; 솔직히 저 정도면 살인미수아니냐 그리고 3번이나 가정폭력 신고했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단 거잖아

여름을 맞아 핫플로 뜨고 있는 동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국내 동굴 여행지 추천드릴게요 -광명동굴 -활옥동굴 -자수정 동굴나라 -만장굴 -환선굴 동굴은 오히려 추울 수 있기에 얇은 옷 하나 챙겨가는 거 추천드려요 광명동굴 가본 적 있는데 오들오들 떨다 나왔거든요..물론 나오면 다시 지옥시작..

아프다며 혼자 병원에 온 9살 보호자가 없다며 돌려보낸 병원 이에 진료거부라며 병원을 신고했고 병원측은 아이 혼자 오는 것은 아동학대 아니냐며 회의가 느껴져 병원 문을 닫겠다고 한 상황이래요 일단 병원에 보호자가 있어야하는 건 당연한거고 아프다는 아이를 혼자 병원에 보낸 건 부모가 잘못한 거 아닌가

와 진짜 무개념들이 이렇게 많구나... 남자나 웃고 있는 여자나 끼리끼리 만난 거 같긴 한데 참...한숨만 나온다

대만에서 온 수상한 소포가 처음 발송된 곳이 중국이라고 하네 중국놈들 우리 주소 알아내는 거야 쉬울테고 나중에는 저기에 뭐가 들어있을 지 아냐 무섭다

솔직히 나한테 손승연은 실력은 좋은데 참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가수 중 하나였는데...ㅎ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ㅎㅎㅎㅎ 간도 크다 그 좁은 업계에서 저럴 생각을 다 하고 이번 피프티 사태랑 판박이네 참

에너지 캐시백 사업이 작년 하반기에 비해 참여율이 높은가봐요 그만큼 이렇게라도 공공요금 부담을 줄여보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에너지 캐시백은 신청자가 20% 이상 전기를 절약하면 kWh당 최대 100원까지 전기요금을 차감해주는데 특정 가구가 동일 지역에서 참여하는 다른 가구들보다 더 높은 절감률을 달성하면 인세티브도 나와요 근데 여기에 직전 2__ 같은 달 대비 절감률에 따라 또 차등 캐시백이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절감하지 못해서 미미한 성과네요..ㅋㅋㅋㅋ

올해 여름 휴가지로 가장 선호받은 지역이 동해안이라고 합니다 동해-남해-서해-제주 순으로 제주가 조금 낮은 순위에 위치했네요 아무래도 바가지요금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죠

와 보강 철근 399개 중에 284개가 빠졌으면 주차장이 안 무너지는 게 이상한 거지 근데 몰래 한 것도 아니고 LH, GS건설, 설계사무소가 협의를 거쳐서 정했다는 사실..ㅋㅋㅋ 공사 기간 줄이고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단 이유로 설계를 변경한거래 배울 만큼 배우고 일할 만큼 일 한 업계 전문가들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저래도 되는 거냐..? 조만간 어디 하나 무너지는 건 아닌가 몰라......

배달로 시키면 음식값은 더 받으면서 배달비는 또 더 받고 너무한다 초창기에는 배달 거의 0원이었는데 요즘 무료배달은 진짜 집앞 1군데 딱 있더라 최근엔 배달비 9천원인 집도 봤는데 실화인가 싶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