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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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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구단주일때부터 꼴보기 싫었다
9
7
23.02.17 15:07
자기는 그저 성남시장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지역 개발을 했을 뿐이고 민간에게 넘어갈 과도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성남 시민에게 돌려준 거라고 부당하게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 하네요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거론하면서ㅋㅋㅋㅋ 독재권력은 늘 진실을 조작하고 정적을 탄압했지만 결국 단죄 됐다고 검사독재정권 또한 심판을 받을 거라고 했대요
화제의인물
심란하다 심란해
1
23.02.17 15:07
이제 폭로가 시작되는 SM, 이수만 회장 아성이 무너질지...앞으로가 흥미진진.
연예
헐 너무 궁금해
23.02.17 15:07
우유가 들어간 탄산음료는 제로로 구현하는 게 진짜 어렵대서 밀키스 제로는 나올 일 없겠거니 했는데...!!! 요즘 밀키스 제로 후기들이 풀리고 있잖아요 보니까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나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제로 음료 특유의 어떤.. 공허한....ㅋㅋㅋㅋㅋ 어딘가 허전한 그 맛이 살짝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8칼로리에 밀키스를 먹을 수 있다니...!!!
쩝쩝박사
상사도 알면 소름돋을듯?
23.02.16 16:05
여친에게도 여자 사수에게도 못 할 짓 같은데... 저 행동 이해가 되시나요? 상사 컨디션과 기분 맞춰서 직장생활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 방법이 너무 안일한 거 같네요;;; 여자친구가 오피스 와이프냐고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그 사수가 안다면....? 진짜 개소름돋을듯.. 같이 일하기도 싫을 것 같은데 같이 지내면서 그냥 아 그날이구나 조심하자 하면 되지 뭘 굳이 그걸 생리어플에 등록까지 해두냐는 말입니다
AvsB 선택고민
그래 뭐..조금이라도 늦춰줘..
1
23.02.16 16:05
서울시가 버스와 지하철 요금 인상 시기를 늦춘다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서민 고통 경감 차원에서 하반기로 늦췄다고 하네요
오늘의 이슈
아주 벼슬이여 벼슬
23.02.16 16:04
조규성 앞세워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 더 바디샵 이벤트 당첨자의 다수가 인플루언서들인데,,,, 이벤트 참여 조건이었던 해시태그와 친구 소환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래요 5명의 당첨자 중 4명은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지도 않았고, 정답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는데,,,, 더 바디샵 측은 랜덤 추첨을 했고 그 결과가 공교롭게도 이런 것일 뿐이라는 입장,,,, 인플루언서 아닌 사람들은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이거 ㅡㅡ
화가난다
귀차니즘이 온몸을 지배하면 할지도
1
23.02.15 16:46
한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배달 기사를 위한 커피'를 메뉴로 내놨다고 함 메뉴는 1000원으로 측정돼 있는데 커피매장과 고객이 1000원씩 부담해 기사님께 주는 아메리카노라는데 누가보면 배달 공짜로 하는 줄.. 배달비도 비싸지 않나?? 사고 안사고는 자유인데 저런메뉴를 굳이 둬야 할까 싶음
오늘의 이슈
내가 타는 1호선이네 ㅜ
23.02.15 16:46
1호선 소사역에서 20대 남성이 투신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당시 스크린도어 설치 공사 중이라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건사고
더 강화시키세요
23.02.15 16:45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최대 4년형이 선고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뺑소니범에 대한 처벌은 10년에서 12년으로 상향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이슈
부정평가가 낮은 적이 있었나
2
1
23.02.14 15:33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다시 60%를 넘었습니다 부정평가는 60.3%, 긍정평가는 36.9%, 잘 모름은 2.8% 근데 '매우 잘 못함'이 51.7%이기 때문에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아주 강한 부정인데요..ㅋㅋㅋ 남녀 모두에게서 부정평가가 많아졌고 연령대로는 70대 이상의 여론이 가장 나빠졌네요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8%, 국민의힘 42.5%로 양당이 초접전 중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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