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okemon님의 작성댓글 - 94pageㅣ네이트 썰

어떻게 보면 애프터스쿨보다 오렌지캬라멜이 더 대중적으로 성공한 그룹인데.. 솔직히 오캬 유명세 없었으면 나나 같은 경우는 지금처럼 아예 연기자로 전향한 것도 좀 힘들었을 수도?

솔로몬 빙의해서 솔루션 말해줌 각국이 나눠서 가지면 너무 공평하고 좋지 않음? 근데 이제 우리나라는 빼고^-^!! 우리나라는 너무 약해.. 경제사범한테 너무 솜방망이야.. 10년도 안 살 수도...? 일단 어느 나라에서 제일 형량 쎄게 내는지 대결해서 쎈 놈이 데려가자 형량듀스 101 재밌겠다 그치

내가 자영업을 해도 내 돈들여 단말기 설치할 듯 일단 나만해도 맨날 가는 데는 스벅인데 애플페이 쓰는 거 재밌어서 요즘 메가커피가는데ㅋㅋㅋㅋㅋ 가다보니 맛도 괜찮고 스벅보다 싸서 좋더라고요? 이래저래 개이득

아 역겨워요 언제까지 이런 기사 봐야함? 개인적 호감으로 그랬다라는 변명도 지겹고 저런 놈들 하는 작태도 못 봐주겠다 심지어 의사.........? 후배 집 현관 앞에 몰카 설치하고 창틀에 오줌 갈기고 진짜ㅡㅡ 스토커 제발 좀 엄벌해줘요 벌 겁나서라도 안 할 수 있게 쫌!!! 저 대학병원 어딘진 몰라도 이제 소문 다 나겠네 잘됐다 병원 측에서도 뭐라도 좀 해라

스타벅스의 두 번째 봄메뉴는 <한핑크 플라워 유스베리 티> <바질 레몬 셔벗 블렌디드> 이렇게 두 가지인데 이름부터 너무 산뜻하고 싱그러운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바질을 좋아해서 셔벗이 궁금했거든요ㅋㅋㅋㅋ 바질 레몬 셔벗 블렌디드는 레몬+망고+바질+루꼴라 조합이래서 겁났는데 리뷰들 보고 다니니까 근데 새콤달콤 과일 맛이랑 바질 향이 잘 어울려서 호평이 많더라구요 바질을 싫어하는 것만 아니면 경험해보기 좋을 듯!!

홍콩은 벌써 저래도 되는 날씨라고? 여행 말려...ㅠ

아 순간 고창석으로 보고 히익?!??!? 하면서 들어옴.. 연애의 맛으로 만난 사이였구만 흠

하니랑 할리 베일리????? 이게 뭔조합임??????? 영화 홍보 차원으로 한국 왔나? 했는데 그건 아니고 명품 행사장에서 만난 거군

쓰레기 소리 아예 피할 순 없겠지만 덕분에 프로그램이 풍성해졌다ㅋㅋㅋㅋㅋ 저런 캐릭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이런 프로그램 볼 맛 남

피차 사람 만나러 나온 거면서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좋은 부분이 있으니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거지 저렇게 어장관리 하는 사람 취급하는 건 또 뭐지?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고 매너도 없는 듯

pok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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