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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통 능력같은게 필요한 직무라면 이력서에 기재하는 게 맞다고 보지만 상관없는 직무라면 굳이??

컨셉만 노포처럼 레트로하게 해놓은 게 아니라 진짜 세월의 흔적이 깃든 공간에서 그 시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찐노포들 음식도 음식이지만 오래된 장소가 주는 의미가 남다름 오랜 시간 강남 직장인들의 술자리를 지켜온 실내포장마차, 삼성동 ‘소문난집’ 추억의 후라이드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한추’ 시래기 된장 베이스의 감자국, 종로 ‘방아다리감자국’ 30년 전통의 무교동 맛집 ‘대성골뱅이’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안동장’

슈가는 사실 중요멤은 아니야 행보로 보면 리스크만 커질 멤이지 예전 같은 힙합으로 밀고 나가면 모를까 최근 행보로 보인 세계사랑, 평화, 셀프러브 어쩌고ㅋㅋㅋㅋ 이런 거랑 어울리지도 않음 지금까지 번 걸로 충분히 나가서 회사 설립하고 프로듀서로 살 수 있잖어 그게 방탄에게도 슈가한테도 이득일 거다

공공예식장 알아보다가도 결국 사설을 고르는 거 보면 가성비로 따져도 아쉬운 점이 있단 건데 진심으로 결혼 장려를 하고 싶으면 이런 사업부터 제대로 신경쓰는 게 맞다 사설 예식장 비수기에 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면..ㅋㅋㅋ 가격적 메리트도 애매한가본데

식당 주인 마음이지 뭔? 식당이나 카페가 파는 음식만 맛있으면 되는 거지 남의 애들까지 신경써줘야 하나

아하 이제 가해자 탓은 힘들게 됐으니 학교랑 교사한테?ㅎ 그래 아직도 "교사" 키워드만 들어가면 욕부터 박는 사람 많으니까ㅋㅋㅋㅋ 진짜 영악하고 비겁한 찐따였네.... 그래봤자 쟨 이제 진정성 다 잃은 사람임

백 번 봐줘서 안에 누가 지들 훔쳐본다고 생각해서 저랬나? 해도 주차돼 있던 차 앞에서 스킨십한 건 지면서ㅋㅋㅋㅋㅋㅋㅋ 미친인간들이 정상인인 척 저렇게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사는 게 문제다

집이 가까우면 집에 가서 뒷처리하는 게 맞는데 좀 멀리 나온 거라면.... 최대한 민폐 안 끼치게끔 뒷정리 잘 하고 나오면 되지 않을까 싶다

일본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두 배는 끌어올리는 계절 가을! 단풍이 가장 예쁘게 물드는 시기와 도쿄,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의 단풍 평소 추천해드릴테니 참고하세요 * 전반적으로 일본의 단풍 절정 시기는 한국보다 늦습니다 11월부터 12월 초까지도 늦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어요 * 도쿄> 시바공원, 신주쿠교엔, 타카오산 * 교토> 가을 전등행사, 철학의 길 * 후쿠오카> 오호리공원, 유후인 * 삿포로> 나카지마 공원, 마에다 삼림공원, 삿포로 구본청사

진작에 개봉했어야 할 영환데 곽도원 음주운전 이슈 때문에 여태 처박혀 있었던 거구나.. 하긴 제작진은 다 무슨 죄냐 근데 이미 찍어둔 거니까 개봉한다고는 해도 곽도원 같은 음주운전자가 다시 복귀하는 건 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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