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윤석열)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체포) 명단을 보니까 그거는 안 되겠더라고요. "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게 매일매일 일어나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 평양. 그런 일을 매일매일 하는 기관이 북한 보위부입니다."
윤을 좋아하고 말고는 개취의 영역이지만
상식적인 인간이면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지 않냐?
반국가 빨갱이세력 운운하는데 누구보다 김정은처럼 되고 싶어하는 게 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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