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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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겼었던 가구 대상으로 저런 거 설치하는 과정도 순탄치 않았는데..
집주인이 침수 있던 집인 거 티내면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 경우도 있고 에휴
근데 정작 설치한 집도 사용법을 몰라서 무용지물이라니 ㅋㅋㅋㅋ
심지어 침수 이력 있는 4816가구 중 단 22가구만 설치했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못 써먹으면ㅋㅋㅋㅋㅋㅋ 이번 장마 때도 달라지는 게 없는 수준 아닐까
애초에 한국 온 이유가 롯데타워 맨손 등반 하고 싶어서인 사람 답네
이미 세계 각국에서도 저런 짓 일삼고 다니던 사람이었어..
암벽 등반을 하세요 그냥 왜 남의 나라까지 와서 추태를....
아무래도 도파민 중독 같음;;
그리고 사고라도 나봐.. 본인만 다치는 거면 몰라 주변으로 광역 민폐 끼치지 않겠어?
청년희망적금 때 같은 반응이 아닐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요즘 누가 은행가서 오픈런을 해요
청년희망적금은 직접 은행 가서 오픈런도 했었나??
청년희망적금에서 갈아타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예 신규도 있을 거고
할 사람은 하는 거지 뭐~~ 지금 유독 살기 팍팍해서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헉 4랑 5는 풀리면 MST 단말 없는 모델, NFC로 풀릴거같고
6은 MST가 들어갈지 말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거네요
그동안은 단말기가 없어서 묶어뒀다가 애플페이 땜에 NFC단말 도입되니까
이제 서서히 푸는 거네요 ㅠㅠㅠㅠㅠ
해외에선 잘만 썼던 기능인데 이제 드디어 우리도...
존버는 성공한다
식재료 별로 냉장보관 시 추천하는 위치!!
내부 제일 윗칸은 요거트, 고기, 생선 등 유통기한이 짧은 것
그 밑은 자주 꺼내먹는 반찬 종류
그 밑은 오래 묵어도 괜찮은 장아찌나 장류
그리고 서랍으로 이뤄진 제일 밑칸은 과일, 채소
문쪽 윗칸은 소스, 잼, 가루류 등 유통기한이 긴 것들
문쪽 아랫칸은 음료수나 물
*냉장효율 2배 꿀팁*
1. 냉장실은 70% 이하로 채우기
2. 냉장고 천장까지 닿게 식품을 가득 쌓으면 온도 센서가 가려져서 얼 수도 있음
3. 냉장고 벽면, 천장 등 냉기 나오는 곳에 식품 닿지 않도록 하기
4. 반면 냉동실은 가득 채우는 게 좋음!!
삼전에서는 챗GPT 사용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게
실제로 얼마 전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이는 소스코드를
챗GPT에 넣은 사례가 있어서.....ㄷㄷㄷㄷ
한 번 거기에 입력된 정보는 아예 완벽하게 삭제할 수가 없는데 얼마나 찝찝하냐
그래서 기업용 챗GPT도 나올 거라고 하긴 하던데
삼성은 그거 쓸 바엔 그냥 사내용으로 하나 만들고 만다 이거겠지
맨 처음 누누티비 기사 났을 때도 그렇고
존재 자체를 모르던 사람들도 기사 보고 우르르 달려가서 이용하던데
이번에도 또 그러겠네... 물론 저런 거 만든 애들이 문제지만
이런 기사들 보고 유저만 늘게 생겼네
그럼 쟤들은 또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비로 몇 억씩 가져가겠지
지하철 4번째 칸은 모두 약냉방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약냉방칸을 타고 싶으면 4번째 칸에 타시면 되는데요
1,3,4호선은 4번째, 7번째 칸
5,6,7호선은 4번째, 5번째 칸
8호선은 3번째, 4번쨰 칸이 약냉방 칸입니다
2호선은 혼잡도가 높아 약냉방칸을 운영하지 않구요!
10대 소년이 고속철도 선로 위에 벽돌 크기만한 돌덩이를 올려놔
열차를 탈선시키고 소년원에 가고 싶다고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철로는 승객 100여명을 태운 SRT가 지나갈 예정이었는데
다행히 관제원이 돌덩이를 발견하고 관제센터에 상황 보고를 해서 무사히 돌덩이를 제거했다네요ㄷㄷ
저 관제원이 미처 발견하지 못 했다면 진짜 대참사였을 거고..
자기 인생 불행하다고 남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건 테러리스트 아닌가요....
진짜 무서운 세상이네요
대장암은 식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는 암인데요
가공육, 적색육,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주요인으로 손꼽힙니다
그렇다면 어떤 식사를 해야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 끼니에 콩을 종종 곁들여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 하루에 채소나 과일을 각각 200그람 이상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 5색식품(붉은색, 노란색, 녹색, 보라색, 흰색) 섭취가 큰 도움이 됩니다
붉은색은 사과, 토마토 등
노란색은 호박, 당근 등
녹색은 시금치, 브로콜리 등
보라색은 블루베리 등
흰색은 마늘, 양파 등
- 조리법은 삶거나 무치는, 식재료가 불에 직접 닿지 않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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