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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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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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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6 개
사는이야기
24.07.01 09:00
무정차가 방침인데 차 세워서 애 내리게 한 것뿐만 아니라 반대편 버스 기사님한테 전화 걸어서 애 상황도 미리 노티해주고... 애는 너무 어려서 이게 얼마나 큰 배려인지 모를 수 있지만 으른들은 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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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6.28 09:40
뚜쥬 오르니 빠바도 올리겄네ㅡㅡ 하여튼 맨날 다 쳐올림 원잴 가격 내려갈 때도 좀 내려보던가 밀가루 가격은 안정 됐다고 들었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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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6.28 09:22
난 이거 솔직히 없어져야 할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로켓배송이 의미가 있는 순간이 분명 있긴 함 근데 매일매일 필요하진 않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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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과몰입
24.06.28 09:14
후 이번엔 안 낚였다 이것들아ㅋㅋㅋㅋㅋㅋ 연인 발전 뒤에 붙은 저 물음표 하나로 안 당함ㅋㅋㅋ 데프콘 송해나 멘트보니 둘다 고수임 고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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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6.27 11:39
범죄수사경력 회보서에 아무 이력도 안 떠서 사람들 다 진짜 믿을 뻔했는데 결국 이게 10년 지나면 삭제되는 거였네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자기 진짜 아니라고 진정 넣었던 9명들 싹 다 의심됨ㅡㅡ 그러게... 니 두 딸은 무슨 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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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06.27 09:36
성욕은 해소해야겠고 결혼은 하기 싫고 책임은 져야겠고 애초에 결혼 안하고 책임 진다는 게 뭘 어떻게 진다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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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6.27 09:32
솔직히 애 아빠가 한 500억을 요구했으면 아 절대 합의는 없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구나 했을텐데 5억을 불렀다니깐 좀 읭? 싶은 거지ㅋㅋㅋㅋ 코치가 체벌한 건 빼박이니 거기에 대해선 죄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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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6.27 09:29
자살하려던 사람 구했다는 기사에 댓글 보면 항상 아무리 힘들어도 버텨야 한다,, 그래도 이승이 낫다 이런 말 많던데 솔직히 난 잘 모르겠음. 자살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인생이 얼마나 힘든지 내가 직접 겪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사는 게 낫다는 말은 좀 안일하고 무례하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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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6.26 14:20
북한산 끼고 있는 동네는 다 난리도 아니던데 진심 입 벌리고 걸으면 입으로도 들어올 수준임.. 무조건 방역을 해야 된다고.........개체수 보니 이미 늦은 것 같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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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6.26 10:36
보면 볼수록 교수들은 제정신인 사람들이 많음 문제는 전공의들이지 교수 뒤에 숨어서 지들 커버해주길 바래놓고 뒤에선 뒷담깐 것도 그렇고 진짜 괘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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