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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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굳이 청라 밖 거주민들이 청라까지 들어가서 저기 갈 일이 없어서
청라 거주민만으로 유지하기는 좀 힘들어보임
기사 말미대로 다른 것도 좀 들어오고 지하철 연장되면 모를까,,,
아니 나는 논란은 사람이 만드는 거라고 생각함
비계가 많은 고기가 나와서 손님이 클레임을 걸면
그때라도 제대로 대처를 하고 바꿔줬으면 이렇게 논란까진 안 될 거 아냐
근데 뭐ㅋㅋㅋㅋㅋ 원래 이 부위가 뽀~오얗다 이러지를 않나
기름기 많은 게 맛있는 거라면서 손님을 가르치려들지 않나ㅋㅋㅋㅋㅋ
광진구는 공감 안 되는데,, 광장동은 인정이다
광장동은 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의 만족도를 주는 곳 같음
서울에 잘 나가는 동네 만큼은 아니지만ㅋㅋㅋ 교통, 학군, 생활 편의성, 자연환경 등에서 다
예전에 사람들이 대부분 지갑으로만 미우미우를 소비할 때까지만 해도
미우미우가 지금의 위상이 될 거라곤 생각 못 했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미우미우 하면 장원영 같은 핫한 아이돌부터 생각 나는 걸 보면 브랜드이미지가 확 바뀌긴 한 듯
법원 공식 입양 허가가 나오기 전이어도
6개월간의 무급휴직을 할 수 있는 제도구나
이래서 노비를 해도 대감집 노비를 하라는 거구나 싶다
직원들이 많아서 이런 저런 케이스도 다양해서 그런 건지 확실히 디테일한 제도가 발빠르게 생김
도쿄도지사 출마하는 후보가 아니라
AV 배우 지망생 오디션 현장 아닌가요ㄷㄷ...
공약 발표는 없고 혈액형, 좋아하는 음식이나 말하고 있는데...ㅋㅋㅋㅋ
뒤에서 수어 전달 하시는 분은 무슨 죄인지
정작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노인네들은
거리를 누구보다 당당하게 활보하고 다니면서 빌런짓 하는데
점잖은 어르신들만 괜히 눈치 보여서 저러시네 안타깝다..
국장 버리고 미장 가는 게 맞다는 게 요즘 추센데ㅋㅋㅋㅋㅋ
기자가 재테크는 커녕 세상 돌아가는 전반적인 흐름 하나도 못 읽고 있네
~~~~~~~이거 중국이랍니다~~~~~~~~
뭐 어느 나라든 인류애 바닥치게 만드는 얘기긴 하지만..
마지막 마무리도 이해가 안 됨
실제 환자의 가족인 걸 몰랐다는 말은 그럼 배우라고 생각해서 좀 작게 울어달라고 한 거라고?
제작진이 배우 얼굴도 모르는 게 말이 됨?ㅋㅋㅋㅋㅋ
둘 다 상처 투성이라는 게 느껴지더라,...
근데 그래도 이효리는 시원시원한 성격 덕분인지
어느 정도 극복하고 털어내려고 하는데 어머님은 아직도 저 얘기 자체를 힘들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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