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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내 자식 예쁘게 입히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돈 없으면 엄두도 내지 마라 남한테는 잘보이고는 싶고 돈은 아깝고... 그렇게 키우면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저래놓고 본인은 돈 안쓰고 알찬 소비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ㅉㅉ 진짜 포장 개봉 후에도 불량 아니면 환불 아예 해주질 말아야지 저런 그지 근성 악질 소비자들 때문에 자영업자분들만 당하네 맨날

정광훈 기자회견 봤는데ㅋㅋ 웹소 작가로 등단해야겠더라 망상 오짐ㅋ 북한이 지를 제일 무서워한다 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국정원이 찾아와서 지 마취시켜서 데려갈려고 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는 죽고 싶지만 애국운동 해야하니 너무 힘들다 ㅇㅈㄹ 망상증 초기도 아니고 말기다 저건

할배요.. 근거 하나 없이 온전히 뇌피셜만으로 저딴 글 토독토독 썼을 거 생각하니 짠함 대가리들 중에 항명한 유일한 사람 목소리 지우려고 아주 안간힘을 쓰는 구나 ㅉㅉ 그럼 윤이 계엄 선포하고 국정원 차장한테 뭐하러 전화를 했냐? 갑자기 목소리 듣고 싶어서? ㅋ

사실 여태 매번이 고비였긴 한데.. 현재 젤 걱정되는건 남아있는 의료진들의 번아웃이다 그나마 그들의 노고로 버티고 돌아가는 실정인데 상황은 전혀 나아진게 없고... 대책없이 의료개혁 한다고 질러만 놓고 제 살길 찾기 바쁜 누구 때문에 애꿎은 국민들만 1년 넘게 목숨걸고 개고생중 하...

사람 잡는 입춘 추위에 2월말부터 따뜻한 봄, 꽃샘 추위도 사라지고 개화도 점점 일러지고 여름은 더 빨리오고... 무더위는 정점을 찍고... 올 한해도 달라지는 사계절 속에서 잘 버틸 수 있을런지 ㅠㅠ 근데 4월 초 최고 온도가 20도 넘어가면 걍 바로 여름 시작되는거 아닌가? 지구 온난화 너무 두렵다ㅠㅠ

해마다 증가 중인 젊은 당뇨인들 근데 현대인들 생활패턴이나 식습관 보면 그럴 수밖에 없긴 함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먹는 거 말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반드시 필요함.. 당뇨에 운동도 당연히 도움 되지만 솔직히 정답은 식이 조절임 그리고 운동할 땐 일단 허벅지 근육부터 키우는 걸 추천함!!

사유가 있어서 퇴직하는거면 마음의 준비라도 하지... 이렇게 회사가 문닫으면서 비자발적으로 퇴사하는 건 상실감도 넘 크고 걍 좌절모드...ㅜㅜ 이제 더이상 취업 안되는 청년층만 고민인게 아닌 시국 맞는 듯... 잘 다니던 회사도 줄줄이 물 닫는 현실에 이미 망가진 내수는 더 바닥을 찍은데... 너무 걱정이다

중간도 좀 올려달라.... 이러다 7급하고 9급하고 차이 없게 생김 이건 그냥 저연차만 조금 올려줘서 입막음하려는 용이지...ㅋㅋㅋㅋ 그러니 선배들만 손해고

사과 살 때 달고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이렇게 하세요! *꿀처럼 달고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1. 사과 색상 확인 - 사과의 색은 푸른색이 도는 것보다는 일반적으로 붉은빛이 고르게 있는 사과가 좋습니다. 2. 납작한 사과 - 일반적으로 모양이 납작한 사과는 맛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3. 사과 배꼽 확인 - 사과 배꼽 모양이 넓고 깊은 것일수록 숙성이 잘 된 사과입니다.

일본 아니고 우리나라 맞아? 그러네 경주네... 그래.. 외롭고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만.. 걍조용히 혼자 즐겨라 이런 거 남들과 공유하지 말고 세상이 정말 미쳐돌아가는 건가...